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직개편 마무리‘리저널 뱅크’구축

미국뉴스 | | 2017-05-02 10:10:16

뱅크오브호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데이빗 말론 이사, 수석전무 겸 COO 겸직으로 전격 발탁

김 수석전무 미동부 본부, 대출라인 구 윌셔출신으로 포진

뱅크 오브 호프(행장 케빈 김)가 현직 이사를 새로운 경영진으로 겸직 선임하는 고강도 조직 개편을 통해 거대 리저널 뱅크로 변신에 나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그동안 대출라인과 오퍼레이션 라인을 총괄했던 김규성 수석전무를 미 동부 영업본부로 보직 변경하고 대출라인은 피터 고 CCO(최고대출책임자)를 중심으로 데이빗 송 CLO(최고 렌딩책임자)가 비즈니스 대출을, 제이슨 김 CLO가 SBA를 책임지는것으로  대출라인을 일원화 한것으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현재 지주사와 은행의 이사회 멤버인 데이빗 멀론 이사를 5월15일자로 뱅크 오브 호프의 수석전무(SEVP)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신임 멀론 수석전무는 은행 경영 활동의 전반을 감독하고 보고 체계상 케빈 김 행장에게 직보하는 역할로 명실공히 은행의 2인자로 올라섰다. 특히 경영에 깊게 관여함과 동시에 상근이사로서 이사회 활동도 겸하게 되면서 광폭행보가 예상된다.

김 행장은 “지난 3년간 이사회 멤버로 활약하며 멀론 수석전무는 경영진, 은행, 고객과 시장은 물론, 한인은행으로서 유일한 수퍼 리저널 뱅크가 추구하는 비전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며 “멀론 수석전무가 모든 지원 및 관리 업무를 맡아주고, 행장으로서 영업 최전선의 전문가들과 함께 은행을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년 5월 구 BBCN의 이사로 등장한 멀론 수석전무는 그 이전에는 15년간 패사디나의 커뮤니티 뱅크에서 CEO와 COO는 물론, 최고재무책임자(CFO)까지 겸한 남가주에서 활약중인 유명 뱅커 중 한명으로 꼽힌다.

김규성 수석전무의 보직변경은 멀론 수석전무의 등장으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여지나 대출라인에 구 BBCN 멤버들이 거의 빠지고 피터 고 전무와 데이빗 송 전무등 구 윌셔은행 멤버들이 포진하면서 은행내 일각에서 약간의 불만도 감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김규성 수석전무가 빠지게 되면 이미 은행을 떠난 마크 이 전무 등 구 BBCN의 대출라인이 대부분 빠지게 된 결과가 됐다.

한편 멀론 수석전무의 등장으로 뱅크 오브 호프 경영진은 없었던 마지막 한조각이 맞춰졌다는 평가다. 지난해 7월말 출범하며 구 BBCN과 구 윌셔의 경영진이 거의 예외 없이 그대로 합류하며 13명의 진용을 갖췄지만 최근까지 COO가 부재했던 점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지적됐었다.

이밖에 안살림은 2010년 구 중앙은행 당시부터 함께 해온 더글러스 고다드 전무 겸 CFO가 맡아 안정감을 추구하고 있는데 부CFO인 알렉스 고 전무가 최고금융전략가를 겸하며 고다드 전무를 뒷받침한다.                           <류정일 기자>

조직개편 마무리‘리저널 뱅크’구축
조직개편 마무리‘리저널 뱅크’구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신탁기금 고갈 시 급여 78%만 지급 가능은퇴자·장애인 모두 즉각적 타격 가능성의회 재정개혁 지연 땐 지역경제도 충격 연방 정부가 재정 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오는 2032년부터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프라미스원 은행 11위1위 호프 전국 ‘탑 100’2위 한미는 전국 178위   메트로시티 은행이 총자산규모 기준 지난해 4분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미 전국14개 한인은행 중  

SK하이닉스 미 증시 공모, 초과청약

한국 반도체에 높은 관심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 ‘몇 배’ 초과 청약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7일 보도했다.안정적, 장기적 성향의 대형 기관투

“물가단속 위해 소고기 가격 인하 압박”

농림부 직접 월마트 접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물가 단속을 위해 주요 대형마트와 접촉해 소고기 가격 인하를 압박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테이트 베넷 연방 농림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활용한 그래픽노블이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포브스는 7일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 작가의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미국에서 악어가 득실대는 하천으로 뛰어든 도주범을 경찰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가까스로 체포했습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에서 한

출생시민권 유지 대법원에 트럼프 “재심리 요청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출생시민권을 인정한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자, 이를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뉴욕타임스 심층 취재“카자흐 광산 개발권확보과정서 러트닉 역할트럼프 일가 지분투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부 장관의 두 아들이 연방 정부기관의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미주노선 최대 90% 낮춰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프로미스’(PROMISE)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에어프레미아는 여름휴가와 하반기 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