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개인간 차량매매할 때 '명의 이전' 꼭 확인

미국뉴스 | | 2017-04-10 18:18:3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새 주인이 등록 안하면 '계속 책임'

한국 귀국을 위해 거처를 정리하면서 타던 자동차를 개인간 거래로 판매한 김모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차를 넘긴지 몇주가 지났는데 자신의 이름으로 된 주차위반 티켓이 김씨가 사는 주소지로 날아온 것이다. 알고 보니 개인거래를 통해 차를 사간 새 주인이 차량국에 차량등록을 하지 않고 차를 몰고 다니는 바람에 미처 명의 이전이 안 돼 있었던 것이다.

김씨는 “메일박스를 체크하다가 내 이름으로 주차위반 티켓이 2개나 날아와 깜짝 놀랐다”며 “새 차주가 차량국에 등록을 하지 않았고 나도 미처 신경을 쓰지 못했다”며 "꼼짝없이 다른 사람의 주차위반 벌금을 내야 하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처럼 개인끼리 차량을 매매한 경우 판매자가 차량을 매매했다는 사실을 DMV에 알리는 것을 소홀히 했다가 뜻하지 않은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차량 판매 후 명의 변경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교통티켓은 물론 새 주인이 교통사고를 내거나 뺑소니에 연루될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은 여전히 차량 차주로 등록되어있는 판매자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개인거래를 통해 차량을 팔게될 경우 반드시 핑크 슬립에 붙어 있는 ‘소유권 이전 통보 및 면책 신고서(NRL)를 반드시 차량국에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NRL을 제출해야만 차량에 대한 책임이 자신에게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황두현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신탁기금 고갈 시 급여 78%만 지급 가능은퇴자·장애인 모두 즉각적 타격 가능성의회 재정개혁 지연 땐 지역경제도 충격 연방 정부가 재정 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오는 2032년부터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프라미스원 은행 11위1위 호프 전국 ‘탑 100’2위 한미는 전국 178위   메트로시티 은행이 총자산규모 기준 지난해 4분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미 전국14개 한인은행 중  

SK하이닉스 미 증시 공모, 초과청약

한국 반도체에 높은 관심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 ‘몇 배’ 초과 청약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7일 보도했다.안정적, 장기적 성향의 대형 기관투

“물가단속 위해 소고기 가격 인하 압박”

농림부 직접 월마트 접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물가 단속을 위해 주요 대형마트와 접촉해 소고기 가격 인하를 압박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테이트 베넷 연방 농림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활용한 그래픽노블이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포브스는 7일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 작가의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미국에서 악어가 득실대는 하천으로 뛰어든 도주범을 경찰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가까스로 체포했습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에서 한

출생시민권 유지 대법원에 트럼프 “재심리 요청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출생시민권을 인정한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자, 이를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뉴욕타임스 심층 취재“카자흐 광산 개발권확보과정서 러트닉 역할트럼프 일가 지분투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부 장관의 두 아들이 연방 정부기관의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미주노선 최대 90% 낮춰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프로미스’(PROMISE)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에어프레미아는 여름휴가와 하반기 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