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스마트폰이 자동차 보험료 올렸다

미국뉴스 | | 2017-02-22 19:25:21

보험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운전중 사용 사고 빈발

5년전보다 16% 인상돼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이 자동차 사고로 자주 이어지면서 미국에서 자동차 보험료가 인상되고 있다.

미국보험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연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926달러로 파악됐다. 이는 2010년부터 7년 연속 인상된 것으로 5년 전인 2011년과 비교하면 16% 오른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신차에 하이테크 기술이 접목되면서 차량의 안전성이 높아져 자동차 보험료가 내려갈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정반대이다.

연방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2015년에는 치명적인 사고 건수가 전년보다 7.2% 증가했다. 최근에 발표된 미국안전위원회의 자료에는 지난해에도 치명적인 사고 건수가 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 중 스마트폰으로 전화, 텍스팅, 웹서핑 등을 하느라 주의가 산만해진 탓에 충돌사고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스테이트 오토 파이낸셜 코프’의 최고경영자인 마이클 라로코는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미국에서 급속히 퍼져가는 이슈”라고 말했다.

‘스테이트 팜’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운전 중에 문자발송을 한다는 응답자는 2009년에 31%였다가 2015년에는 36%로 늘었다. 또 운전 중 인터넷에 접속한다는 응답은 13%에서 29%로 급증했다. 2015년 조사 때부터 추가된 ‘운전 중 사진 촬영을 하느냐’는 설문에는 5명 중 1명이 그렇다고 답했다. 운전 중 동영상 촬영 여부에 대해서는 10명 중 1명꼴로 인정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신탁기금 고갈 시 급여 78%만 지급 가능은퇴자·장애인 모두 즉각적 타격 가능성의회 재정개혁 지연 땐 지역경제도 충격 연방 정부가 재정 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오는 2032년부터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프라미스원 은행 11위1위 호프 전국 ‘탑 100’2위 한미는 전국 178위   메트로시티 은행이 총자산규모 기준 지난해 4분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미 전국14개 한인은행 중  

SK하이닉스 미 증시 공모, 초과청약

한국 반도체에 높은 관심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 ‘몇 배’ 초과 청약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7일 보도했다.안정적, 장기적 성향의 대형 기관투

“물가단속 위해 소고기 가격 인하 압박”

농림부 직접 월마트 접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물가 단속을 위해 주요 대형마트와 접촉해 소고기 가격 인하를 압박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테이트 베넷 연방 농림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활용한 그래픽노블이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포브스는 7일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 작가의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미국에서 악어가 득실대는 하천으로 뛰어든 도주범을 경찰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가까스로 체포했습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에서 한

출생시민권 유지 대법원에 트럼프 “재심리 요청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출생시민권을 인정한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자, 이를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뉴욕타임스 심층 취재“카자흐 광산 개발권확보과정서 러트닉 역할트럼프 일가 지분투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부 장관의 두 아들이 연방 정부기관의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미주노선 최대 90% 낮춰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프로미스’(PROMISE)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에어프레미아는 여름휴가와 하반기 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