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아이폰8’기대감에 애플 주가 최고치 경신

미국뉴스 | | 2017-02-16 10:13:06

아이폰,애플,주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3일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심벌: AAPL)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애플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게 배경이 됐다.

경제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133.29달러를 기록, 2015년 2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133달러를 상향 돌파했다. 다만 역대 장중 최고치인 2015년 4월의 134.54달러는 경신하지 못했다. 기업들의 실적개선 행진 속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애플의 목표 주가를 150달러로 13달러 상향조정한 게 매수세를 자극했다. 골드만삭스는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인 올해 가을 선보일 ‘아이폰8’(가칭)에 3D(3차원) 센서를 활용한 증강현실(AR)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목표주가 상향조정과 함께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도 이날 낸 보고서에서 시장이 애플의 서비스 부문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애플 주가 향방을 낙관했다.

이로써 애플은 올 들어 15% 넘게 올랐다. 지난달 31일 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에만 10% 가까이 뛰었다. 애플은 3분기 연속 매출 감소세(전년대비)를 기록하다 지난 분기에 반전에 성공했다.

CNBC는 애플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구글), 넷플릭스, 페이스북 등이 올 들어 모두 장중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실리콘 밸리 기업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고급차 보유자들 적발“제도 허점 악용”논란 중복 수급 등 부정 속출   연방 정부가 푸드스탬프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섰다. 한인타운 내 편의점에 SNAP EBT 카드를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오는 7월부터 미국 메디케어(Medicare) 가입자들이 비만 치료용 GLP-1 계열 체중감량약을 월 50달러 수준에 이용할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이 시행될 전망이다. 이는 메디케어

SMG(서울메이칼그룹) ‘올해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
SMG(서울메이칼그룹) ‘올해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

앤섬 블루크로스 선정연례 의료 그룹 표창“상위 1%만 수상 영예”    미주 한인사회 최대 의료그룹 네트웍인 서울메디칼그룹(Seoul Medical Group, SMG)이 주류사회

기름값·물가에 외식 줄여… 요식업 타격
기름값·물가에 외식 줄여… 요식업 타격

식당 체인 매출 ‘부진’소비심리 악화 영향권가주·뉴욕 등은 더 심각저가격 메뉴로 승부수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개솔린 가격과 악화되고 있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연방검찰, 146억불 메디케어 사기 적발

‘사상 최대’ 의료사기총 324명 무더기 기소 연방 법무부가 지난 2025년 대규모 의료 사기 단속을 통해 총 324명을 기소하며 약 146억 달러의 피해를 적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연방 법무부 조사 결과“인종 고려한 입학 지속”대법원 판결 위반 주장UC, DEI 정책 논란 확산 UCLA 데이빗 게펜 의대 건물 모습. <UCLA 의대 홈페이지>  도

애플, 에픽 수수료 분쟁 대법 뒤집기실패

시리 과장광고는 합의 애플이 에픽게임즈와의 수수료 분쟁 사건 하급심 결정을 연방대법원에서 뒤집으려다 실패했다. 또 음성 비서 ‘시리’의 인공지능(AI) 허위 광고 논란 집단 소송에

5월 ‘내셔널 버거의 달’ 쉑쉑, 무료 제공 행사

전국 인기 버거 브랜드 체인인 ‘쉑쉑’(Shake Shack)이 5월 ‘내셔널 버거의 달’을 맞아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다른

FBI 전체인력 4분의 1 ‘이민 업무’에 투입

트럼프정부 이민관련 인력 23배 급증 “공공안전 약화 가능성” 지적도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연방수사국(FBI) 전체 인력 가운데 무려 4분의 1이 이민 관련 업무에 투입된 것으로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테드 터너[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채널 도입…거친 입·승부사로 미디어업계 '한 획' 그어CNN과 '불구대천' 트럼프도 애도 메시지…"방송 역사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