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딜 주지사도 트럼프 취임식 불참 결정

미국뉴스 | | 2017-01-18 19:32:13

취임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참가경비 2만 달러는 혈세 낭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참석 예정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불참 선언 정치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같은 공화당 소속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도 취임식 불참 대열에 합류했다.

주지사 사무실은 17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불참 결정이 지난 주말 불거진 존 루이스 하원의원과 트럼트 당선인과의 불화 때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주지사 측근의 한 인사는 “불참 결정은 두 사람의 불화가 일기 전인 지난 주 금요일에 내려졌다”고 설명하면서 “주된 불참 이유는 여행 경비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인사는 “취임식 참석에 소요되는 여행 경비가 2만 달러에 이른다”면서 “주지사가 이런 규모의 혈세를 써가면서 굳이 취임식에 참석하기를 원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과 관련 조지아에서는 이미 불참을 선언한 루이스 의원과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한 행크 존슨(민주)의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연방의원들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또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지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주의회 지도자들 중 일부는 회기를 이유로 불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지금까지 민주당 출신 연방하원의원 40여명이 취임식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고급차 보유자들 적발“제도 허점 악용”논란 중복 수급 등 부정 속출   연방 정부가 푸드스탬프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섰다. 한인타운 내 편의점에 SNAP EBT 카드를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오는 7월부터 미국 메디케어(Medicare) 가입자들이 비만 치료용 GLP-1 계열 체중감량약을 월 50달러 수준에 이용할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이 시행될 전망이다. 이는 메디케어

SMG(서울메이칼그룹) ‘올해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
SMG(서울메이칼그룹) ‘올해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

앤섬 블루크로스 선정연례 의료 그룹 표창“상위 1%만 수상 영예”    미주 한인사회 최대 의료그룹 네트웍인 서울메디칼그룹(Seoul Medical Group, SMG)이 주류사회

기름값·물가에 외식 줄여… 요식업 타격
기름값·물가에 외식 줄여… 요식업 타격

식당 체인 매출 ‘부진’소비심리 악화 영향권가주·뉴욕 등은 더 심각저가격 메뉴로 승부수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개솔린 가격과 악화되고 있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연방검찰, 146억불 메디케어 사기 적발

‘사상 최대’ 의료사기총 324명 무더기 기소 연방 법무부가 지난 2025년 대규모 의료 사기 단속을 통해 총 324명을 기소하며 약 146억 달러의 피해를 적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UCLA 의대, 입학에 백인·아시아계 차별했다”

연방 법무부 조사 결과“인종 고려한 입학 지속”대법원 판결 위반 주장UC, DEI 정책 논란 확산 UCLA 데이빗 게펜 의대 건물 모습. <UCLA 의대 홈페이지>  도

애플, 에픽 수수료 분쟁 대법 뒤집기실패

시리 과장광고는 합의 애플이 에픽게임즈와의 수수료 분쟁 사건 하급심 결정을 연방대법원에서 뒤집으려다 실패했다. 또 음성 비서 ‘시리’의 인공지능(AI) 허위 광고 논란 집단 소송에

5월 ‘내셔널 버거의 달’ 쉑쉑, 무료 제공 행사

전국 인기 버거 브랜드 체인인 ‘쉑쉑’(Shake Shack)이 5월 ‘내셔널 버거의 달’을 맞아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한 달 동안 매주 다른

FBI 전체인력 4분의 1 ‘이민 업무’에 투입

트럼프정부 이민관련 인력 23배 급증 “공공안전 약화 가능성” 지적도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연방수사국(FBI) 전체 인력 가운데 무려 4분의 1이 이민 관련 업무에 투입된 것으로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테드 터너[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채널 도입…거친 입·승부사로 미디어업계 '한 획' 그어CNN과 '불구대천' 트럼프도 애도 메시지…"방송 역사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