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유대인 센터, 동시다발 폭탄테러 위협

미국뉴스 | | 2017-01-10 18:51:03

유대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제 플로리다 마이애미·잭슨빌 폭탄위협

뉴저지·메릴랜드·테네시 내슈빌 등 총 8곳

미국 내 유대인 커뮤니티센터(JCC) 최소 8곳이 9일 동시다발적 폭탄테러 위협에 긴급 폐쇄됐다고 지역 언론들이 전했다.

플로리다 지역신문 '마이애미 헤럴드'는 마이애미-다데 지역의 유대인 커뮤니티센터 2곳이 이날 오전 폭탄테러 위협을 받아 건물을 긴급 폐쇄하고 주민들을 대피시켰다고 보도했다. 경찰 조사 결과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고 일단 상황은 종료됐다.

또 플로리다 주 잭슨빌의 한 유대인 커뮤니티센터도 폭탄 설치 위협을 받았다고 뉴욕데일리 포스트가 전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 주 테너플라이의 'JCC 팰리세이즈'도 이날 정오 께 폭탄 공격 협박을 받고 건물 안에 있던 전원을 인근 교회로 대피시켰다. JCC는 이 같은 사실을 지역 주민에게 문자 메시지로 고지했고, 이날 모든 강좌 프로그램을 취소했다. 이후 경찰 조사 결과 위험이 없는 것으로 결론나 출입금지를 해제했다.

이 외에도 델라웨어, 테네시, 메릴랜드 주의 유대인 커뮤니티센터가 비슷한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메릴랜드 주 락빌의 벤더 JCC,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와 테네시주 웨스트 내슈빌의 유대인 커뮤니티센터도 비슷한 위협을 받았다.

폭탄 위협을 받은 곳 가운데 아직 폭발물이 발견되거나 사고가 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위협이 동일인의 소행인지를 중점 조사하고 있다.

유대인 센터, 동시다발 폭탄테러 위협
유대인 센터, 동시다발 폭탄테러 위협

폭탄위협을 받은 메릴랜드의 벤더 유대인 커뮤니티센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신탁기금 고갈 시 급여 78%만 지급 가능은퇴자·장애인 모두 즉각적 타격 가능성의회 재정개혁 지연 땐 지역경제도 충격 연방 정부가 재정 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오는 2032년부터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메트로시티 은행, 미주 한인은행 ‘탑3’

프라미스원 은행 11위1위 호프 전국 ‘탑 100’2위 한미는 전국 178위   메트로시티 은행이 총자산규모 기준 지난해 4분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미 전국14개 한인은행 중  

SK하이닉스 미 증시 공모, 초과청약

한국 반도체에 높은 관심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 ‘몇 배’ 초과 청약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7일 보도했다.안정적, 장기적 성향의 대형 기관투

“물가단속 위해 소고기 가격 인하 압박”

농림부 직접 월마트 접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물가 단속을 위해 주요 대형마트와 접촉해 소고기 가격 인하를 압박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테이트 베넷 연방 농림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 정월대보름 다룬 책 미 3대 만화상 후보 올라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활용한 그래픽노블이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포브스는 7일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 작가의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

미국에서 악어가 득실대는 하천으로 뛰어든 도주범을 경찰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가까스로 체포했습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코스트에서 한

출생시민권 유지 대법원에 트럼프 “재심리 요청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출생시민권을 인정한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재심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자, 이를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트럼프·러트닉 일가, 정부지원 사업서 이해충돌”

뉴욕타임스 심층 취재“카자흐 광산 개발권확보과정서 러트닉 역할트럼프 일가 지분투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아들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부 장관의 두 아들이 연방 정부기관의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에어프레미아, 한국행 항공권 할인

미주노선 최대 90% 낮춰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프로미스’(PROMISE)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에어프레미아는 여름휴가와 하반기 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