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 엘란트라, 미 누적판매 400만대

미국뉴스 | | 2026-01-20 09:41:52

현대차 엘란트라, 미 누적판매 400만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미국 진출 40주년

한국차로는 최초 달성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가 미국 출시 24년 만에 누적 판매 400만대를 돌파했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엘란트라는 1991년 미국에서 판매를 개시한 이래 지난해 12월까지 현지에서 누적 401만661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차량은 미국 첫 출시 후 14년 만인 2005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었고, 2013년과 2018년 각각 200만대, 300만대를 돌파했다.

 

엘란트라는 지난 24년간 연간 평균 10만대 이상 판매되며 현대차의 미국 공략 선봉장으로 활약했다. 특히 2013년 21만8,429대, 2015년 22만2,576대 등 2010년대 연간 판매 20만대를 돌파하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 2020년에는 7세대 모델 ‘올 뉴 엘란트라’를 출시하며 세단 시장에서 계속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엘란트라는 2022년부터 매년 현대차의 미국 내 세단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팔리는 현대차 세단 2대 중 1대는 엘란트라라는 얘기다. 누적 판매량에서도 엘란트라는 현대차 플래그십 모델인 쏘나타(346만9,062대), 싼타페(250만4,271대)를 크게 앞서고 있다.

 

엘란트라가 미국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는 다양한 라인업에 더불어 높은 가격 경쟁력이 이유로 지목된다. 차량은 개솔린 모델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고성능 N 모델 등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엘란트라의 미국 권장소비자가격(MSRP)은 2만2,000달러 중반대로 동급 경쟁 차종인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과 비교해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엘란트라는 2012년과 2021년에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했다.

 

현대차는 198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40주년을 맞아 올해 엘란트라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모의 종교·신념 때문에…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상당수 백신 접종률 집단면역 기준선 하회 홍역 대유행 현실화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미국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5∼2026학년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치솟는 직장 건강보험료… 한인들 ‘허덕’·기업도 ‘부담’

직장보험 있어도 월 최소 수백 달러 부담보험 잃을까 사표 못 내는 직장인들 급증절반 이상은“앞으로 감당 못할까 두렵다” 건강보험료가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개인 가입자는 물론 기

“교회·사원서 이민체포 안돼”… 항소법원, 단속 제동 유지
“교회·사원서 이민체포 안돼”… 항소법원, 단속 제동 유지

트럼프 행정부 ‘민감한 장소’ 단속 확대에 제동퀘이커·시크·침례교 종교시설 금지명령 유지“단속 공포로 예배 참석 감소…종교 자유 침해”본안소송 계속… 종교시설 단속 정책 향방 주목

“전쟁보다 무서운 폭염”… 식탁 덮치는 ‘히트플레이션’
“전쟁보다 무서운 폭염”… 식탁 덮치는 ‘히트플레이션’

기후발 장바구니 물가 쇼크폭염·가뭄 농축산물 생산↓코로나 이후 25%이상 상승소고기·계란·채소 등 타격 폭염과 가뭄, 화재 등 기후 변화가 식료품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부상하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받으면 영주권 막힌다
‘푸드스탬프’·‘메디케이드’받으면 영주권 막힌다

DHS, 바이든 공적부조 완화 규정 폐지‘비현금성 복지’수혜자도 영주권 불이익 9월18일 접수분부터 적용 개정 I-485 양식 사용 필수 앞으로 영주권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해외 체류 미 시민권자 온라인 여권 갱신 불가

국무부가 해외에 체류하거나 여행 중인 미국 시민들에게 연방정부의 온라인 여권 갱신 시스템을 이용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온라인 갱신은 미국 내 주 또는 미국령에 실제로

국립공원 훼손 우려에…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국립공원 훼손 우려에…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불법 월경을 막기 위해 국경장벽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초당적인 반대에 부딪혀 텍사스주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AP통신

미, 우방들에 “중국 AI 동참하지마” 경고
미, 우방들에 “중국 AI 동참하지마” 경고

한·일·호주 등 35개국 대상‘양다리는 불가’ 재차 강조‘팍스 실리카’동맹도 강화핵심 광물 채굴 등도 협조 미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중국을 상대로 경쟁이 격화하는 와중에 한

청소년용 챗GPT 출시…오픈AI, 부모 통제도
청소년용 챗GPT 출시…오픈AI, 부모 통제도

청소년 자해 등 챗GPT의 정신건강 관련 논란으로 여러 건의 소송을 치르고 있는 오픈AI가 청소년용 챗봇 서비스를 내놨다. 오픈AI는 청소년들의 학습을 돕고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한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메타 상대 세기의 ‘청소년 SNS 중독 소송’

가주 등 29개 주정부 제기 벌금·운영방식 변경 요구패소시 조 달러대 벌금까지유사한 소송 수백건 달해 18일 시작된 메타 소송에서 유족들이 SNS 중독으로 사망한 청소년들의 영정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