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트레이더조스 이어 코스코 토트백 ‘열풍’

미국뉴스 | | 2025-12-04 10:06:31

코스코 토트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개 세트 7달러 판매

 

트레이더조스의 재사용 토트백 구매 열풍이 이제 코스코로 옮겨 붙었다. 트레이더조스의 치즈 토트처럼 매장에 항상 있는 제품도 있지만, 특히 미니 아이스백은 줄을 서거나 온라인 리셀가 수백 달러를 지불해야 할 만큼 구하기 어려워 화제를 모아왔다.

 

코스코가 ’킵쿨(KeepCool) 재사용 캐릭터 토트백 4종 세트’를 미국 매장에 출시하면서, 회원들이 품절 대란을 우려해 매장으로 몰리고 있다. 토트백 4종 세트 가격도 저렴한 6.99달러.

 

코스코는 지난 2024년 1년 멤버십 기프트 세트에 재사용 토트백을 포함해 선보였는데, 당시 회원들이 “가방만 따로 팔아달라”고 요청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SNS에서는 “보이면 바로 사야 한다” “입고 되자마자 품절됐다”는 등 인증 게시물이 올라오며 트레이더조 미니토트 못지않은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코스코는 기본적으로 샤핑백을 제공하지 않아, 회원들은 종종 박스를 구하거나 개인 가방을 챙겨야 한다. 이 토트백은 튼튼한 소재와 넉넉한 사이즈로 제조돼, 대형 상품을 담기에도 충분하며 집까지 옮길 때 ‘한 번에 여러 개 들고 가기’가 훨씬 쉬워졌다는 평가다.

 

이번에 출시된 킵쿨 캐릭터 토트백은 뉴트럴 톤의 바탕에 긴 손잡이와 짧은 손잡이 2종이 달려 있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들 수 있다.

 

무엇보다 큰 매력은 4개 세트 가격이 단 7달러라는 점이다. 트레이더조스 토트백이 개당 3.99달러~7달러 이상에 판매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훨씬 경제적이다. 한 세트만 사도 가족끼리 나누거나 선물로 줄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발효 예정일인 19일을 하루 앞두고 해당 관세 부과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18일

하버드·MIT 등에 중국 연구협력 종료 압박

국방부, 총 30개 대학 대상 연방지원 중단 가능성 검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등 미국 주요 대학에 중국을 비롯한 외국 기관과의 학술 협력 관계 재검토를 요구했다. 18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SRF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지난 7월 트리프트 빙하에서 발견된 유해의

사파리 관광헬기 추락참사… 케냐서 미국인 5명 등 7명 사망
사파리 관광헬기 추락참사… 케냐서 미국인 5명 등 7명 사망

케냐 북부 삼부루 카운티에서 19일 조종사와 승객 등 7명이 탄 관광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햇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에콰도르 정보기관 수장과 그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