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맥도널드, 연말 인기메뉴 ‘맥립’ 출시

미국뉴스 | | 2025-11-19 09:57:42

맥도널드, 연말 인기메뉴 ‘맥립’ 출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말 전국서 한정 판매

올해 출시 44주년 맞아

 

 

맥도널드의 ‘맥립’(McRib) 시즌이 돌아왔다.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널드는 매년 가을과 겨울에 한시적으로만 판매, 매니아층으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맥립이 전국 1만4,000여개 매장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맥립은 지난 1981년에 첫 출시된 후 돼지고기 패티와 바비큐 소스, 잘 게 썬 양파채와 피클 이 들어간 샌드위치이다. 특히 전 세계에서 한정 판매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1년 내내 가장 기다리는 메뉴이기도 하다. 올해로 출시 44주년을 맞았다.

 

LA 지역 매장의 경우 맥립만 구입할 경우 6.89달러, 프렌츠프라이와 드링크를 포함하는 콤보 세트는 11.99달러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맥립’은 출시 이후 꾸준한 팬층을 확보한 메뉴로, 맥도널드가 단기간의 한정 판매를 통해 화제성을 높이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최근에는 투자자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도 ‘맥립 출시 시즌이 오면 비트코인과 뉴욕 증시의 S&P 500 지수가 상승한다’는 일종의 밈(meme·인터넷 유행)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실제로 2017년, 2020년,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맥립이 돌아왔을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맥도널드는 겨울 한정 디저트인 ‘할러데이 파이’(Holiday Pie)도 재출시했다. 이 제품은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페이스트리로, 설탕 글레이즈와 알록달록한 스프링클로 장식돼 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트럼프, 캐나다 ‘50% 관세’ 사흘 보류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관세 발효 예정일인 19일을 하루 앞두고 해당 관세 부과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18일

하버드·MIT 등에 중국 연구협력 종료 압박

국방부, 총 30개 대학 대상 연방지원 중단 가능성 검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대 등 미국 주요 대학에 중국을 비롯한 외국 기관과의 학술 협력 관계 재검토를 요구했다. 18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SRF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지난 7월 트리프트 빙하에서 발견된 유해의

사파리 관광헬기 추락참사… 케냐서 미국인 5명 등 7명 사망
사파리 관광헬기 추락참사… 케냐서 미국인 5명 등 7명 사망

케냐 북부 삼부루 카운티에서 19일 조종사와 승객 등 7명이 탄 관광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전원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햇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에콰도르 정보기관 수장과 그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