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실종 게인스빌 12세 소녀 오하이오서 34세 남성과

지역뉴스 | | 2024-07-26 15:18:41

마리아, 실종, 게인스빌 소녀, 페이스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5월 게인스빌 집에서 실종 

오하이오 34세 남성이 와 데려가

 

2개월 전 게인스빌 집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12세 소녀가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에게 연락한 후 오하이오에서 무사히 발견되었다고 홀카운티 셰리프국이 26일 발표했다.

마리아 고메즈-페레즈는 5월 29일에 실종 신고가 접수돼 대규모 수색이 계속 이뤄졌다. 셰리프 사무실은 25일 늦은 시간에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마리아는 안전하고 괜찮다"라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그녀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여 오하이오 주 도버 출신의 34세 남성과 소통했으며, 그 남성은 조지아까지 차를 몰고 그녀를 데리러 왔다고 추정한다.

셰리프국장 제럴드 카우치는 26일 아침 기자회견에서 "그녀는 집을 떠나려고 했고, 이 사람이 와서 그녀를 데려갔다"며 “지난주에 그 소녀가 자신이 만든 새로운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아버지에게 연락했다”고 말했다.

셰리프국은 "그녀는 아버지에게 그녀를 찾는 것을 멈추라고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수사관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고, 수사관은 IP 주소를 오하이오로 추적했다. 홀카운티 보셰리프 사무소의 수사관 4명이 오하이오로 가서 소녀와 과테말라 출신의 안토니오 아구스틴으로 확인된 남자가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다.

아구스틴은 체포되어 오하이오와 조지아에서 모두 중범죄 혐의를 받게 될 것이라고 카우치는 말했다. 마리아는 평가를 위해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금요일 늦게 게인즈빌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안관은 말했다.

마리아가 실종된 후 보안관 사무소에는 수십 개의 정보가 넘쳐났다. 나중에 그녀를 찾는 데 도움을 주면 5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리기도 했다. 박요셉 기자

 

마리아를 납치한 안토니오 아구스틴과 12세 게인스빌 소녀 마리아 고메즈-페레즈.
마리아를 납치한 안토니오 아구스틴과 12세 게인스빌 소녀 마리아 고메즈-페레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유학생 ‘4년 체류 제한’ 멈췄다, 그러나 D/S는 무기한 체류 허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유학생과 교환방문자, 외국 언론인의 체류기간을 고정하려던 새 규정이 시행 하루 전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시행될 예정이었던 F·J·I 비자 체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