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건전한 삶의 기쁨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7-22 08:39:50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 모세(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건전한 삶의 실현은 자신의 일상에서 매일매일 소소한 기쁨을 발견하는 행복한 모습에 있다. 

일상적인 하루의 일정에서 소중한 순간의 작은 기쁨에도 가슴 벅차 진솔한 삶의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과 지혜를 생활에 적용하는 생명력이 삶의 유익함과 마음의 평화와 희열을 느끼게 한다.

현실적으로 빠른 삶에 반응하는 긴장감을 해소하는 느긋한 태도와 삶의 여유를 찾는 슬기로움을 말하고 싶다.

정신과 마음의 규칙적인 건전한 습관은 불합리한 삶에서도 자유로운 의식과 합리적인 판단력으로 현명하게 대처해 나간다.

행여 저급한 욕망에 사로잡혀 넋이 나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아야 한다.

쾌락에 탐닉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위태롭게 하는 방종임을 말함이다.

온갖 시련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정결한 삶을 지켜내는 성숙한 존재가 되어야 하리라. 

항상 건전한 의식과 맑은 마음을 지니는 일상이 순수한 삶으로 이끌어 준다.

이는 정화(淨化: Catharsis)의 숨결로 가슴 부풀게 하며 신선한 행복감의 절정에 이르게 한다.

건전한 삶을 실현하는 기쁨 가운데서 삶의 결핍으로 현실의 쓰라린 아픔을 체험할 때가 있음을 기억해야 하리라. 삶의 역설(逆說: Paradox)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이다.

역설을 통한 인격의 조화가 삶의 고통을 극복하는 힘이 된다. 

삶의 모순(역설)을 인내심으로 수용해야 함은 새로운 삶의 활성화를 위해서이다.

살아가면서 어려운 처지와 위기에 직면할 때에 자신의 안정을 취할 대안을 찾아야 한다. 

믿음의 확실성을 주던 실체가 흔들리며 불확실하여 두려움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무기력한 상황에서 불안감에 연약해지는 자신을 감당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위축된 삶의 의지를 북돋우며 건강한 의식의 회복을 위한 삶의 새로운 도전이 요구된다.

어려움을 겪을 때 고립과 소외감의 부정적인 생각을 단절시키면 새로움에 대한 열렬한 기대를 품을 수 있다.

현실 직시와 냉철한 상황 판단에 의한 철저한 원인 분석이 있어야 한다.

환골탈태(換骨奪胎)는 뼈대를 바꾸며 각성한다는 자기 쇄신을 말함이 아닌가?

자기의식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자신 안의 가능성을 일깨워야 하리라. 

자신의 긍정적인 변화의 가능성을 믿고 삶을 새롭게 할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유익한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을 말이다.

적극적인 의지로 최선을 다하여 목적이 성취되길 바란다. 

어떻게 확고한 목표를 설정할 것인가? 명확한 목표에 마음이 고정되어야 할 것이다.

미래 지향적인 삶의 신념을 강화하는 집중력이 강인한 정신을 지니게 한다.

밝은 미래를 향한 진취적인 정신과 불요불굴의 투지가 목적 달성을 이룬다.

삶의 열정과 추진력을 지닌 모습이 이루어내는 성취감을 말하고 싶다.

내면적인 의미의 순수한 열망과 함께 성취감은 더욱 큰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생명력은 신실한 마음으로 이웃을 향해 다가가는 사랑의 원동력이다.

사랑의 따뜻한 숨결과 배려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가득 품길 원한다. 

사랑의 능력에서 창출되는 참된 질서에 의한 아름다운 삶의 시작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건전한 의식의 함양과 마음을 맑게 하는 품격이 고결한 인품의 빛을 발하게 한다.

건전한 삶을 일구어내는 창조력이 마음의 평온을 이루는 자유로운 존재의 기쁨이 될 터이다. 

참된 삶의 추구와 내면의 아픔을 승화하는 현실적인 조화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현실의 쓰라린 아픔을 느껴본 사람은 새로움을 지향하는 삶의 소망을 바라보게 된다. 

생명력을 지닌 마음을 품고 활력에 찬 생활의 리듬에 맞추어 올바른 삶을 이루어나가는 모습이 되었으면 한다. 

건전한 삶을 지향했던 음악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1825~1899)의 <푸른 도나우 강>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 <비엔나 기질> <봄의 소리> <남국의 장미> <예술가의 생애> <황제> 등 왈츠곡은 실의와 절망에 처해있는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경쾌하고 아름다운 곡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30~31일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서주니퍼∙11번∙12번 도로 전면 통제 세계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가 주말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심 주요 도로가 임시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29일 공식 개항식 열려기업들 물류환경 개선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게인스빌 내륙항이 29일 공식 개항식을 개최했다. 총 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 개항으로

〈한인마트정보〉과메기∙석화∙제주은갈치…제철 한국산 해산물 ‘풍성’
〈한인마트정보〉과메기∙석화∙제주은갈치…제철 한국산 해산물 ‘풍성’

메가마트정육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소 찜갈비 lb 11.99,생 소꼬리 lb 12.99,돼지 삼겹(수육용) lb 6.99,소 양지머리 lb 11.99,소 아롱사태 lb 8.9

[내 마음의 시] 내 아버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방 경대옆내 아버지 흙백 사진오늘도 휘청거린내 어깨 토닥 이신다괜찮다 ㅡ괜찮다 ㅡ뜨거워진 내 눈물 한방울 아버지 목소리다시 살아 갈 힘을 얻는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