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돈 잡아 먹는' 귀넷 청사 개보수 공사

지역뉴스 | | 2024-07-23 12:28:08

귀넷청사,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개보수 공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추가비용 7,100만 달러 승인

원래 비용 대비 3배나 늘어나

 

귀넷 카운티 청사 개보수를 위한 비용이 당초 계획보다는 상당히 늘고 있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3일 귀넷 카운티 위원회는 귀넷 사법 및  행정센터 개보수 공사 추가비용 7,100만 달러를  승인하고 이를 시공사인 길반사에 배당했다.

현재 길반사는 모두 10단계로 진행되는 귀넷 청사 개보수 공사 중 현재 4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를 관리 감독하는 귀넷 시설관리국의 제리 데니스에 따르면 이번 추가공사비 승인으로 인해 총공사비는 1억500만 달러에 달해 2021년 초안보다 3배나 늘어나게 됐다.

공사비는 특별목적판매세(SPLOST) 기금에서 지원되는 1,100만 달러를 제외한 대부분이 카운티 정부의 일반재정기금에서 충당된다.

공사비가 당초안보다 크게 늘어나자 혈세낭비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비판에 대해 카운티 정부 관계자는 “계약 구조상 소액의 자금만 일단 지급되며 나머지 비용은 입찰을  통해  결정되고 입찰과정은 카운티 정부에 의해 검토된다”면서  “모든 요소를 고려했을 경우 카운티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주장했다.

1988년 61에이커의 부지 위에  건설된 귀넷 행정 사법 센터는 그 동안 한번도 개보수 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개보수 공사는 2028년 3월 완공되며 공사 기간 동안 일반 주민 서비스는 그대로 진행된다. <이필립 기자>

 

 

귀넷 카운티 사법 및 행정센터 전경.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개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귀넷카운티 웹사이트 캡쳐>
귀넷 카운티 사법 및 행정센터 전경.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개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귀넷카운티 웹사이트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유학생 ‘4년 체류 제한’ 멈췄다, 그러나 D/S는 무기한 체류 허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유학생과 교환방문자, 외국 언론인의 체류기간을 고정하려던 새 규정이 시행 하루 전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시행될 예정이었던 F·J·I 비자 체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