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 찾은 켐프 주지사…현대차 장재훈·SK 최재원 등 만나

지역뉴스 | | 2024-06-14 08:21:54

켐프 주지사, 한국방문,현대차 장재훈·SK 최재원 등 만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차 수소버스 앞에서 기념 촬영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부부[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 수소버스 앞에서 기념 촬영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부부[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가 현대차와 LG, SK 등 국내 기업 최고경영진을 두루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켐프 주지사는 전날 서울 모처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등 현대차 주요 경영진과 만찬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오후에는 종로구 SK서린사옥을 찾아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 유정준 SK온 부회장, 이석희 SK온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함께 만나 1시간가량 티타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켐프 주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SK서린사옥과 현대차 수소버스 앞에서 부인 마티 여사와 함께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켐프 주지사는 "열심히 일하는 조지아주의 일자리와 기회를 만들어가는 현대차와 SK온 파트너들과 하루 종일 미팅을 했다"며 "우리의 미션을 계속하고 이러한 성공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조지아주에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짓고 있다. 올해 4분기 완공 예정이며 가동을 앞두고 현지 채용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현대차와 SK온은 조지아주에 연산 35GWh(기가와트시) 규모의 배터리 공장도 조성 중이다. SK온은 현대차와의 합작 공장 외에도 조지아주에서 2개의 자체 공장을 가동 중이다.

켐프 주지사 내외는 이날 여의도를 찾아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을 비롯한 LG 측 인사들과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 첫날에는 비무장지대(DMZ)를 찾기도 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 자리에서 "이번 방문은 전 세계의 자유와 자유를 옹호하는 동맹국과 함께해야 할 미국의 책임, 한국과 누리고 있는 강력한 파트너십을 상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고 조지아주가 전했다.

켐프 주지사는 일주일 일정의 이번 방한을 통해 조지아주에 투자한 국내 기업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추가 투자 유치에 나설 전망이다.

오는 17일에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 기업을 초청해 '조지아의 밤' 행사를 열고 투자 유치 '세일즈'를 한다.

조지아주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은 2023년 회계연도에만 조지아주 전역에서 100억달러 이상의 투자와 1만2천605개의 일자리 창출을 발표했다. 2023년 조지아주와 한국 간 총 무역액은 158억달러 이상이며 이는 조지아주 전체 교역액의 10%를 차지한다.

<연합뉴스>

 

SK서린사옥을 찾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부부[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SK서린사옥을 찾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부부[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SK온 경영진과 면담 중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SK온 경영진과 면담 중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