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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클럽 지붕 뚫고 25만 달러 훔쳐간 간 큰 도둑

지역뉴스 | | 2024-05-09 14:38:10

스트립 클럽, 지붕,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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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공구 이용 지붕 뚫어 범행

2시간 머물며 범행, 경보작동X

 

두 명의 강도가 애틀랜타의 인기 스트립 클럽 옥상에 침입해 전동 공구를 이용해 지붕을 뚫고 침입해 여러 금고의 내용물을 훔친 뒤 약 25만 달러의 현금을 훔쳤갔다고 경찰이 밝혔다.

근무시간 외 침입 사건은 월요일 아침 체셔 브릿지 로드에 있는 오닉스 젠틀랜스 클럽(Onyx Gentlemen's Club)에서 일어났다. 이 시설은 음악가와 연예인들이 자주 방문하며, 그들은 종종 광란의 밤 시간에 많은 돈을 소비한다.

애틀랜타 경찰은 오전 4시 15분쯤 강도 사건에 출동했다. 이때 스키 마스크와 장갑을 낀 용의자 2명이 스트립 클럽 천장을 통해 들어와 약 2시간 동안 그 안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애틀랜타 경찰은 보도자료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자 용의자들은 금고로 기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들은 전동 공구를 이용해 금고에 침입해 현금 25만 달러 정도를 훔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수사관에 따르면, 강도들은 또한 여러 대의 ATM을 손댔으며, 스트립 클럽 내부에 ATM이 "뒤집어져"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ATM 중 손상되거나 부서진 곳은 없으며 현금이 도난당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약 2시간 동안 스트립 클럽을 자유롭게 통제할 수 있었지만 클럽의 경보 시스템은 한 번도 작동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국은 강도 사건의 감시 영상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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