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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4-04 13:11:53

시, 이한기,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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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風軒   

 

이한기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Eden의

선남선녀(善男善女)

이정무, 이정자 (文友)님

두 분의 화혼(華婚)을

충심(衷心)으로

경하(慶賀)합니다

 

이제는

외롭지도 피곤(疲困)치도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를

토닥토닥 다독거려 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테니까!

 

이제는 

  슬퍼하지도 궁(窮)하지도

 않으리라

 서로에게 웃음을 주고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 줄테니까!

 

이제는

하나된 마음과 몸 

그 생(生)의 여정(旅程)엔

향기로운 꽃길만이

펼쳐지리라!

 

 축복(祝福)받은

서로의 반려자(伴侶者)

함께 들어가시라!

원앙(鴛鴦)의 둥지로!

낙원(樂園)의

광음(光陰) 속으로!

 

 해로(偕老)의 연(緣) 맺은

선남선녀(善男善女)

 이제는

지성자(至聖者)의

은총(恩寵)입어

 인간세계(人間世界)의

오복(五福)과지혜(智慧)가

  가이  없으리라!

   

  <글쓴이 Note>

  *충심(衷心)*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마음

*경하(敬賀)*

공경(恭敬)하여 축하(祝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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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 보국훈장 삼일장

- 대통령 표창

- 국무총리 표창

- 국방부장관 표창

- 시인

- 계간 미주문학 신인상

-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문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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