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대중교통 확대와 저렴한 주택 확보'에 전력

지역뉴스 | | 2024-03-08 13:35:12

헨드릭슨 의장 시정연설, 교통, 저렴한 주택 공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헨드릭슨 귀넷 의장 7일 시정 연설

대중교통 노선 확대, 750채 소형주택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 의장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은 7일 로렌스빌 12스톤 교회에서 취임 후 네 번째 연례 시정 연설을 갖고 교통 및 주택 문제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 연설했다.

헨드릭슨은 대중교통 옵션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카운티의 성과를 홍보하는 동시에 더 많은 대중교통과 저렴한 주택이라는 카운티의 목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헨드릭슨은 “우리는 대중교통 확장을 통과시키려는 이전의 노력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우리는 귀넷에 살고 있기 때문에 물론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귀넷 유권자들은 121억 달러 규모의 대중교통 확장 제안을 부결시켰다.

카운티는 현재 버스 노선을 재구성하고 로렌스빌에서 둘루스의 가스 사우스 지구를 거쳐 노크로스까지 고속버스 노선을 추가하는 대중교통 확장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으로 가는 두 가지 경로도 있다. 이 제안에는 카운티 전체를 포괄하는 소형 교통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다.

커미셔너위원회가 통과하면 대중교통 국민투표가 11월에 투표용지에 포함될 예정이다. 소형 교통시스템은 현재 로렌스빌과 스넬빌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카운티에서는 다음으로 노크로스와 스와니에 다른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헨드릭슨은 “지역 노선의 확장을 통해 우리 주민의 50% 이상이 라이드 귀넷에 접근할 수 있게 됐고 우리 카운티의 모든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주택 가격은 귀넷의 주요 문제였지만 헨드릭슨은 카운티가 더 많은 주택과 주택 옵션을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저렴한 주택 개발 기금을 통해 카운티는 12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1,800만 달러의 연방 자금을 투자해 750가구 이상의 저렴한 주택을 건설하고 있다.

별도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귀넷 카운티는 귀넷주택공사(Gwinnett Housing Corporation)에 50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여 마이크로라이프 인스티튜트(MicroLife Institute)와 협력해 작은 주택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토지를 확보했다. 

소형 주택 프로젝트에는 최대 750평방피트 규모의 별장 스타일 주택이 포함된다. 주택 가격은 해당 지역 중위 소득의 최대 80%를 버는 가족에게 책정될 예정이다. 헨드릭슨은 연설에서 “2인 가족 기준으로 약 65,000달러”라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이 7일 연례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귀넷카운티 페이스북>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이 7일 연례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귀넷카운티 페이스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애틀랜타 칼럼] 질책을 하되 반발심이 없도록 하라

이용희 목사사람은 본능적으로 칭찬을 들은 후에 다가오는 질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당신이 누군가의 과오에 대하여 주의를 줄 일이 있다면 우선 당사자의 장점을 짚어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e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