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카콜라·블루아울·셰브런 공통점은”

지역뉴스 | | 2024-02-27 08:51:47

코카콜라·블루아울·셰브런, 공통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월가 선정 ‘쏠쏠한 배당주’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뉴욕 증시의 매력적인 배당주로 식품기업 코카콜라, 자산운용사 블루아울캐피털, 석유업체 셰브런을 꼽았다고 주식분석플랫폼 팁랭크스를 인용해 CNBC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가격상승으로 미주지역 판매 약세를 상쇄하면서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이익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지난해 80억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17억달러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코카콜라는 특히 최근 분기 주당 배당금을 0.485달러로 약 5.4% 인상한다고 발표, 62년 연속해서 배당금을 인상했다. 이에 따라 연간 배당금은 주당 1.94달러며 배당수익률은 3%를 넘었다.

RBC캐피털의 닉 모디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직후 “마케팅 투자와 달러 강세가 이 회사의 수익에 부담을 줬지만 올해도 회사의 펀더멘털은 견고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 65달러와 투자 의견 매수를 재차 제시했다.

지난해 말 현재 1,650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하는 블루아울캐피털은 지난 9일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다음 달 5일 지급할 배당금으로 주당 14센트를 지급하는 등 올해 연간 배당금을 주당 72센트로 약 29% 인상한다고 밝혔다.

도이치방크의 브라이언 베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관리 수수료 개선과 예상보다 높은 거래 수수료에 힘입어 양호했다면서 투자 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17달러에서 20달러로 상향했다.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회사가 올해 배당금을 주당 0.72달러로 29% 인상한 후 내년 주당 1달러에 가까운 배당금을 지원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실적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셰브런은 지난해 유가 하락으로 이익이 감소했으나 배당금 113억달러와 자사주 매입 149억달러 등 총 주주환원 규모가 263억달러에 달해 투자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당 귀족인 셰브런은 다음 달 11일 지급할 예정인 배당금을 1.63달러로 8%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골드만삭스의 닐 메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예상치를 웃돈 점에 주목하면서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달러를 재차 제시했다. 메타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자사주 매입은 미 에너지업체 헤스(코퍼레이션) 인수 협상으로 제한될 수 있지만 여전히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한) 투자 대비 수익률은 동종업계 평균인 8%보다 높은 10%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