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풀턴카운티, 해킹으로 행정마비 지속

지역뉴스 | | 2024-02-06 13:54:02

풀턴카운티 해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무, 법원 주요 업무 여전히 마비

태그 온라인, 결혼증명서 발급가능

 

지난 1월 28일, 풀턴 카운티 행정부 컴퓨터 시스템에 발생한 사이버 해킹으로 인해 풀턴 카운티의 행정 서비스의 상당히 많은 부분이 일주일이 넘도록 여전히 재개되지 못하고 복구가 늦어지고 있다. 

풀턴 카운티 위원회 의장인 롭 피츠(Robb Pitts)는 5일(월) 오후 기자 회견에서 “풀턴 카운티는 마비된 서비스를 가능한 한 빨리 복구하기 위해 실제로 24시간 내내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풀턴 카운티 IT 팀은 주말 동안 특정 서비스를 다시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으나, 완전한 복구를 위해서는 아직 완료해야 할 작업이 더 많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카운티 웹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지난 1월 28일 발생한 사이버 해킹으로 인해 풀턴 카운티 행정부, 보안관 사무실, 법원 등의 제반 서비스가 광범위하게 마비됐다. 이 사고로 카운티의 전화 시스템, 법원 행정, 세무서, 경찰서, 도서관 시스템, 수도 서비스, 기타 정부 기관 및 서비스가 완전 또는 부분 마비되어 카운티 전반의 대민 서비스에 큰 차질을 빚었다. 

풀턴 카운티는 5일 발표를 통해 일부 전화 시스템이 복원되었으며, 자동차 태그 온라인 신청 복구, 농가 면제 신청 접수 등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은 결혼 허가증과 결혼 증명서 발급도 재개됐다. 

하지만 세금 시스템을 비롯한 세무 당국의 서비스가 여전히 작동하지 않으며 법원 시스템도 서비스를 재개하지 못하고 있다. 

풀턴 카운티 당국은 이번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과 현황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네트워크에서 의심되는 의심스러운 활동"으로 인해 IT 시스템이 다운되었다”고만 말했다.

경찰은 현재 이 사건의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전말을 조사 중이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구글, 조지아주 원전 2곳 용량 증설에 자금 지원키로

구글이 데이터센터 증가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서던컴퍼니 자회사 조지아파워가 운영하는 조지아주 원자력 발전소 2곳의 발전용량 증설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애틀랜타 칼럼] 질책을 하되 반발심이 없도록 하라

이용희 목사사람은 본능적으로 칭찬을 들은 후에 다가오는 질책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당신이 누군가의 과오에 대하여 주의를 줄 일이 있다면 우선 당사자의 장점을 짚어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부동산협회, “부동산 정보 한자리에”…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 개최 200여 명 참여...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Georgia Korean American R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