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벌레박사 칼럼] 뱀 퇴치법(Snake control)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1-24 17:49:16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어느덧 가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계절이다. 

지난주는 유명한 부동산 전문인으로부터 렌트 주는 집에 뱀이 나와 기어 다니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는 문의를 받았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렌트를 주고 있는 경우 이러한 항의가 들어오면 마음이 심란해 질 수 밖에 없다.  특별한 계약 문구가 없는한 집주인이 페스트 콘트롤은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뱀은 거미와 함께 사람이 혐오하는 2가지 벌레중 하나로 뱀에 대한 문의는 의외로 끊이지 않는다. 지하실(basement)에 뱀이 들어왔다며 당장 잡아 달라거나 썬룸의 소파에 뱀이 올라와 있다는 전화도 받는다.  그러나 큰 걱정 안하셔도 된다. 정원에서 지주보는 작은 뱀은 정원뱀(garden snake)라고 해서 독이 없으며 미국에서는 Garter snake라고도 부른다. 그래도 간혹 독사로 악명이 있는 방울뱀(Rattle Snake)나 copper head Snake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미국에 있는 집들중에는 크롤 스페이스(crawl space)를 가지고 있는 집들이 많이 있다. 크롤 스페이스안은 어둠고 습하기 때문에 종종 뱀들이 둥지를 틀고 자리잡고 있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때문에 크롤 스페이스에 들어갈때는 항상 조심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오신 분들은 백반을 뿌리면 된다고 하셔서 저에게 백반을 찾으시는 경우를 본다.

집안에 뱀이 있다고 해서 직접 뱀을 잡으려고 하는 분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일 수 있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이 봤을때, 독이 있는 뱀인지, 독이 없는 뱀인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뱀을 발견하면 뱀이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뱀이 밖으로 나간 후에는 뱀이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뱀약을 뿌려 두는 것이 좋다.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보통 뱀을 쫓아내는 기피제(Repellant)라는 가루약을 집이나 건물주변에 뿌린다. 또는 큰 끈적이 트랩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뱀을 발견하면 전문 페스트 컨트롤 회사에 연락하는 것이 좋다. 전문 페스트 컨트롤 회사에서는 뱀을 잡을 수 있는 장비와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뱀을 잡기 때문에 쉽게 뱀을 잡을 수 있다. 미국 페스트 컨트롤 규정에는 뱀을 잡아서 죽일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뱀을 잡은 후에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놓아주도록 되어 있다. 때문에 뱀을 직접 죽이지는 못하지만, 뱀이 집안이나, 뜰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예방해 주는 작업들을 한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