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올해의 혁신… 비만치료 새 전기 GLP-1 작용제”

지역뉴스 | | 2023-12-17 09:40:18

올해의 혁신,비만치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예방과 치료 가능성 높아 파키슨병 등 치료 가능성 

[로이터=사진제공]
[로이터=사진제공]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가 올 한 해 가장 주목할만한 연구 성과로 선정하는 ‘올해의 혁신’에 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분비 조절 호르몬인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기반의 비만 치료제(사진)가 뽑혔다.

사이언스는 15일 GLP-1 작용제 개발과 이 약물이 비만 관련 건강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를 ‘2023년 올해의 혁신’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만의 원인은 유전적, 생리적, 환경적, 사회적 요인 등에 광범위하게 걸쳐 있고, 의학적 문제로서 비만의 위험은 심장병, 당뇨병, 관절염, 간 질환 및 특정 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이어져 심각한 보건 의학 과제가 되고 있다.

올해 등장한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등 GLP-1 기반의 체중 감량을 위한 새로운 약물 요법은 임상시험 등에서 유망한 결과를 보여주며 살 빼는 약을 넘어 비만 관련 질환의 예방과 치료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GLP-1 작용제는 원래 20여년 전 당뇨병 치료를 위해 개발됐지만 최근 들어서는 비만 치료 약물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두 건의 획기적인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GLP-1 작용제가 체중 감량 그 이상의 의미 있는 건강상 이점을 제공한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GLP-1에 작용하는 약물인 세마글루티드와 리라글루티드는 현재 당뇨 및 비만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