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화 '전진' 부친 가수 '찰리박' 별세… '카사노바 사랑' 등 발표

지역뉴스 | | 2023-11-07 10:44:05

신화, 전진, 찰리박, 별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화 전진 부친 가수 찰리박 별세…'카사노바 사랑' 등 발표
2004년 신화 7집 쇼케이스에서 멤버들과 포옹하는 찰리박<연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버지인 가수 찰리박(본명 박영철)이 지난 6일 별세했다. 항년 68세.

찰리박은 1979년 미8군에서 무대에서 색소폰 연주로 대중음악계에 발을 들였다.

고인은 결혼 후 아들 전진을 얻었지만 이혼했고, 이후로도 두 차례 결혼과 이혼을 거쳤다.

그는 전진이 신화로 데뷔해 성공 가도를 걸은 이후에는 쇼케이스 현장에 참석해 멤버들과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TV 프로그램 예능에 출연해 전진과 '부자 합동'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찰리박은 2004년에는 정열적인 라틴 리듬에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카사노바 사랑'이라는 노래로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찰리박은 이후 '버려버려', '진짜루', '남자의 눈물'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활동했다. 그는 발표곡 가운데 '진짜루'와 '내 멋대로 사는 인생'의 노랫말을 직접 쓰며 작사가로도 이름을 올렸다.

찰리박은 2007년에는 KBS 2TV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에 출연하며 안방극장 연기에도 도전했다. 또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같은 뮤지컬에도 출연했다.

그는 몇 년 전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해 뇌졸중으로 왼쪽 편마비와 언어장애를 겪고 있다고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빈소는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