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국어, 조지아서 외국어 2위

지역뉴스 | | 2023-10-31 09:12:41

조지아,한국어,2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패니시 다음… 버지니아

미 전체적으로는 독일어 1위



버지니아주와 조지아주에서 한국어가 스패니시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외국어로 나타났다.

월드파인더X가 연방 센서스 데이터를 이용해 미국에서 영어와 스패니시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를 확인한 결과다.

 

최근 한인들의 유입이 급격하게 늘고 있는 조지아주와 버지니아주가 영어와 스패니시 다음으로 한국어를 제일 많이 사용하는 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LA가 속해있는 캘리포니아의 경우 중국계 인구가 월등히 많아 중국어가 영어와 스패니시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23%가 가정에서 영어가 아닌 350~430개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스패니시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가정의 62%가 스패니시로 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체적으로 볼 때는 영어와 스패니시 외에 3번째로 널리 사용되는 언어는 알래스카 등 13개 주에서 1위를 차지한 독일어였다. 미국 내에 독일계 혈통을 가진 인구는 4,0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몬태나와 아이다호, 와이오밍, 콜로라도 등 주로 북서부와 중북부 주들에서 독일어 사용자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 언어의 경우 중국어는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워싱턴주와 캔자스주, 뉴욕주, 펜실베니아주에서 영어와 스패니시 다음으로 가장 사용 인구가 많은 언어로 조사됐고, 베트남어는 텍사스주와 미시시피주에서 영어와 스패니시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황의경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