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폭우에 뉴욕 출근대란…일부 지하철 멈추고 침수도로 통제

지역뉴스 | | 2023-09-29 14:41:35

폭우, 뉴욕, 출근대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 맨해튼 이스트리버의 강변도로인 FDR 드라이브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됐다. 
 뉴욕 맨해튼 이스트리버의 강변도로인 FDR 드라이브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됐다. 

폭우 탓에 뉴욕 시민들이 출근 대란을 겪었다.

29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열대성 태풍의 영향으로 10㎝ 이상의 비가 집중적으로 쏟아지면서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 교통 시설에서 홍수 피해가 잇따랐다.

뉴욕의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은 이날 오전 뉴욕 맨해튼과 브롱크스를 연결하는 할렘라인과 허드슨라인 등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한 라과디아 공항 일부도 폭우의 영향으로 임시 폐쇄됐고, 공항과 지하철을 연결하는 버스 운행도 중단됐다.

 

이와 함께 맨해튼 동쪽 이스트리버 강변도로인 FDR드라이브도 통제됐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이날 폭우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규정했고,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시민들에게 자택에서 머물 것을 권고했다.

맨해튼 중심지인 센트럴파크의 강우량은 자정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5인치(약 12.7cm)를 기록했다. 2년 전 뉴욕 일대에 큰 피해를 준 허리케인 아이다 이후 최고 수치라는 설명이다.

다만 뉴욕시는 이날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신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뉴욕 시민이 폭우가 내리는 출근시간에 길을 건너고 있다.
뉴욕 시민이 폭우가 내리는 출근시간에 길을 건너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