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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불법도박장 한인 포함 18명 체포

지역뉴스 | | 2023-09-20 10:52:35

로열 플러시 그릴 & 바, 급습,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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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객, 종업원, 업주 체포 및 수배

 

귀넷 경찰국은 최지난 11일 둘루스 플레즌힐 로드 선상의 로열 플러시 그릴 & 바를 급습해 불법도박을 하던 고객, 업소 종업원 등 한인 포함 18명을 체포하고, 공동업주인 한인 1명 포함 3명을 수배했다.

이번 체포 작전에는 경찰국 산하 과학팀, 마약단속팀, 조직범죄팀, 경찰특공대(SWAT) 등이 투입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한인 빅토리아 수 엄(38, 뷰포드)씨 등 종업원 5명을 상업적 불법도박 혐의로 체포했다. 또 한인 이현기(34, 둘루스), 한인 추정 호 손(49, 액워스) 등 13명의 고객을 불법도박 혐의로 체포했다.

또한 귀넷 경찰은 급습 당시 현장에 없었던 공동 한인업주 마이클 김(56, 둘루스)씨 등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서 5만 달러의 현금을 압수했으며, 다수의 도박 관련 장비와 증거물을 압수했다. 

이 업소는 대로변에 위치해 겉으로는 음식점 같이 보이나 실제 안에서는 불법도박장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도박장을 드나드는 한인들도 꽤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관련 제보를 받고 있다. 제보자는 770-513-5300 또는 크라임스토퍼 (404-577-8477)로 연락할 수 있으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 사람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박요셉 기자   

둘루스 불법도박장 한인 포함 18명 체포
둘루스 불법도박장에서 체포되거나 수배된 이들. <사진=귀넷 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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