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켐프 주지사, 트럼프 성명에 반박

지역뉴스 | | 2023-08-15 14:26:36

브라이언 켐프, 트럼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0년 대선, 도둑맞지 않았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풀턴 카운티의 기소 결정에 대한 비난 성명에 대해 역 반박하는 성명을 X(전 트위터)에 게재했다.

트럼프는 풀턴 카운티 검찰이 자신에 대해 기소를 결정한 사실이 대대적으로 언론에 보도되자,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며, "다음 주 기자 회견을 통해 2020년 대선이 부정 선거라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켐프 주지사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3년이 지나도록 선거 사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어떤 것도 증명하지 못했다. 2020년 대선은 도둑맞지 않았다. 조지아의 선거 시스템은 안전하고, 접근 가능하며, 공정하다. 이것은 내가 주지사로 재임하고 있는 한 지속될 것이다. 트럼프의 기소는 다음 대선에서 미국의 미래를 논의해야 기회를 놓치게 만들 수 있다. 다음 대선은 과거가 아닌 미국의 미래가 초점이 돼야 한다"고 논평했다.

켐프 주지사는 여러 차례 공화당이 트럼프의 과거에 발목 잡힌 채 2024년 대선을 치러서는 안된다고 말했으며, 과거가 아닌 미래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며, 직간접적으로 트럼프에 대한 견제 발언을 발표한 바 있다.

동시에 켐프 주지사는 만약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의 후보로 실제로 지명된다면 자신은 트럼프를 '확실하게' 지지할 것이라는 뜻을 표했다. 김영철 기자.

켐프 주지사, 트럼프 성명에 반박
켐프 주지사의 X 성명 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