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주민 4명 살해한 헨리 카운티 총격범, 사살

지역뉴스 | | 2023-07-17 14:35:44

헨리 카운티, 총격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범인 안드레 롱모어

군인 출신 정신질환 경력

 

지난 15일 헨리 카운티 주민 4명을 총기로 무차별 살해한 총격범이 경찰에 의해 16일 사살됐다.

헨리 카운티 레지날드 스캔드렛 보안관은 기자 회견을 통해 15일(토) 오전 10:45경 도그우드 레이크스에서 발생한 이번 총격 사건에서 4명의 주민이 사망했으며, 범인 40세 남성 안드레 롱모어는 16일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고 발표했다.

헨리 카운티 경찰 당국은 16일 차량 정보를 통해 존스보로 아파트에 숨어 있는 범인의 소재를 파악했으며, 범인은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주하며 총격전을 벌이다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두 명의 클레이튼 카운티 경찰관과 한 명의 헨리 카운티 보안관이 부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경찰 당국은 총격범에 의해 사망한 4명의 주민은 스캇 리빗(67세), 셜리 리빗(66세), 스티브 블리자드(65세), 로날드 제퍼스(66세)라고 확인했다.

햄튼시 매니저 알렉스 코힐라는 "사건 발생부터 범인 사살까지 36시간은 매우 긴박한 상황이었다, 이번 사건은 고요하고 평온한 햄튼시의 150년 역사상 가장 끔찍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고 말했다.

범인의 숙모인 돈 롱모어는 인터뷰를 통해 조카는 군인 출신으로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주민 4명 살해한 헨리 카운티 총격범, 사살
총격 사건 범인 안드레 롱모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