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살인사건 대폭 감소

지역뉴스 | | 2023-06-13 12:52:14

애틀랜타 살인사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작년 대비 30% 감소

3년 연속 증가세 꺽여

 

메트로애틀랜타의 살인 사건 발생이 작년에 비해 대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틀랜타 경찰 당국은 올해 현재까지 50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2022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건이 적은 것으로 30%가량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발생한 50건의 살인 사건 중 48건이 총격 사건으로 48명이 사망했다. 

애틀랜타에서의 살인 사건 수는 그동안 2020년부터 3년 연속 증가하여 2022년에는 살인 발생 건수가 170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살인사건 발생의 증가세는 비단 애틀랜타시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라 조지아의 주요 도시들과 다른 지역에서도 살인 사건이 계속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애틀랜타에서 살인 사건 감소는 고무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 하반기에 살인 사건이 증가할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최근 수년간 살인사건 증가세가 방향을 전환하여 대폭 감소한 것은 고무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 

지난주 The Atlantic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90개 이상의 도시의 2023년 상반기 살인사건 발생률이 2022년 동기간에 비해 약 12.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드레 디킨스 시장은 성명을 통해 "애틀랜타시의 불법 총기 억제 정책과 범법자들이 총기 소유를 억제하려는 정책(One Safe City)을 지지하는 시민과 연방정부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이 일에 예산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고 밝혔다. 애틀랜타시는 지난주 공공치안을 위해 연방정부로부터 160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받았다. 

애틀랜타 경찰 당국은 "우리가 사는 도시를 안전하지 않게 만드는 사람들을 추적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이다. 하지만 폭력자들에게 법의 심판을 내리는 일은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다"며 시민의 협조와 지지를 당부했다. 김영철 기자 

애틀랜타 살인사건 대폭 감소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