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왜 느리게 운전해" 수 발 총격

지역뉴스 | | 2023-06-09 13:15:41

로드레이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모녀 탑승한 차량에 총격 후 도주

 

귀넷 경찰이 고속도로상에서 서행한다는 이유로 한 여성과 딸이 타고 있던 차량에 수 발의 총격을 가한 총격범을 수색하고 있다.

귀넷 경찰에 의하면, 피해 여성은 지난 1일 저녁 9:30 스톤마운틴 고속도로 일 차선에서 주행하던 중 뒤따라오던 차량이 차량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성은 차선을 변경하고 속도를 줄여 총격 차량을 피하려 했으나 그 차량은 다시 운전석으로 다가와 창문을 향해 수 발의 총격을 가하고 도주했다. 여성의 차량에는 6세의 어린 딸이 동승한 상태였으며, 여성은 총격의 파편으로 왼쪽 발에 부상을 입었고 다행히 딸은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스톤마운틴 고속도로 9번 출구 부근에서 9mm 탄피를 발견했으며, 총격범은 가중 폭행, 재산 손해, 어린이에 대한 잔인 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를 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당시 목격자 또는 대시캠 비디오 자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귀넷 경찰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년 미국 고속도로상에서 'Road rage(운전 중 분노)'로 인한 사망자는 218명, 부상자는 12,610명에 달했고, 로드 레이지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점점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김영철 기자.

"왜 느리게 운전해" 수 발 총격
고속도로 주행 중 총격 피해자 차량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