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HOPE 장학금 수업료 100%, 젤밀러와 차이는

지역뉴스 | | 2023-06-02 12:44:43

HOPE 장학금 vs Zell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Zell은 수업료 100% 보장

HOPE는 100% 보장 안돼

 

조지아 주정부는 10년 전에 주정부의 주요 장학금 프로그램으로 개편한 이후 처음으로  2023-2024년 학년도부터 공립대학교 학생 대상자들에게 HOPE 장학금으로 학비 전액을 지원한다. 

켐프 주지사는 7월1일부터 시작되는 회계연도 예산에 서명하면서 "공립대학의 장학금 프로그램에 약 4,700만 달러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것은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것이며, 나의 공약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2011년 조지아 의회는 복권 수익이 장학금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HOPE 지원 금액을 줄였으며, 주정부는 당시 수업료를 전액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Zell Miller 장학금을 새로 만들었다. 하지만 젤 밀러는 조지아의 일정 기준 이상의 학업 성취도를 가진 최상위층 학생들에게만 지급하는 것으로 제한했다. 

하지만 2023년도부터 HOPE 장학금이 100% 지원이 되면서 일단 젤 밀러 장학금과 지원 금액이 동일해졌다. 이번 인상으로 조지아 주립 대학, 조지아텍 및 조지아 공립 대학의 HOPE 수혜자들은 다음 학년도 등록금에서 $900 이상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HOPE 장학금이 올해 100% 지급된다고 해서 매년 계속 자동적으로 100%가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의회에서 HOPE 예산을 다시 감소시키거나, 공립대학의 수업료가 인상될 경우 이 차액은 HOPE 장학금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반면에 젤 밀러 장학금은 수업료가 얼마가 인상이 되건 상관없이 무조건 100% 수업료가 지급된다. 이 점이 HOPE 장학금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따라서 조지아 학생 재정위원회의 회장 린 라일리는 가능하다면 학생들은 젤 밀러 장학금을 맡을 수 있는 자격 조건을 구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젤 밀러 장학금은 주정부가 상황에 관계없이 100% 수업료를 보장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HOPE 장학금은 의회의 법 개정, 예산액 변동에 따라서 언제든지 100% 지급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Zell 장학금은 수혜자는 평균 3.7점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하며, SAT에서 1200점 이상, ACT에서 26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대학 진학 후에는 지원을 할 수 없다. 반면, HOPE 장학금은 자격을 얻기가 조금 더 쉽다. HOPE 장학금은 학생들이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진학 후에도 지원을 할 수 있고, 평균 3.0 학점이 필요하다. HOPE 장학금은 SAT 또는 ACT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다. 

사립대학에 다니는 학생들도 전액은 아니지만 HOPE와 Zell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HOPE는 학기당 15학점에 대해 $2,282에서 2,496 달러를 지원하며, Zell은 2,985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김영철 기자. 

HOPE 장학금, 금년 수업료 100% 지급. Zell과 차이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