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싱글 여성 주택 구매율, 남성의 2배

지역뉴스 | | 2023-05-15 13:31:29

성별 주택 구매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균 소득은 여성이 더 적어

 

미전국부동산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싱글 여성들의 주택 구매율이 싱글 남성보다 거의 두 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전국부동산협회는 2022년 미 전국의 주택 구매 중 17%가 싱글 여성들에 의해 이뤄졌으며, 이에 반해 싱글 남성들은 9%에 그치며 싱글 여성과 남성 간의 주택 구매율 격차가 두 배 이상 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생애 첫 주택 비율은 더 차이가 나 싱글 여성은 19%, 싱글 남성 10%로 조사됐다. 이러한 현상은 미 전국에서 뿐만 아니라 조지아 주에서도 나타났으며, 나이에 상관없이 싱글 여성의 주택 구매 건수가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미 여성의 평균 임금은 남성보다 18%가 더 적다. 퓨 리처치 인구 통계 조사에 따르면, 미 남성의 평균 임금이 100달러라면 여성은 82 달러를 받고 있어 미 싱글 여성들은 더 적은 소득을 받고 있지만 주택 구매에 있어서는 200% 이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싱글 여성들은 주택 모기지를 신청할 경우 거절 당할 확률이 부부의 경우보다 2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 부동산업체 리/맥스업체 자료에 의하면 주택 모기지 신청 과정에서도 여성들의 신용 점수가 남성들보다 전반적으로 높지만 싱글 여성이 혼자 주택 모기지를 신청할 경우 불리한 입장에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싱글 여성들의 주택 구매 우위 현상은 여성들이 혼자 살게 될 경우 남성보다 무주택으로 인한 어려움을 더 많이 겪게 되고, 주택 모기지 거절, 무주택으로 인한 어려움이 더 크기 때문에 여성들이 주택 구매에 더 큰 우선 순위를 두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퓨 리서치는 싱글 여성들이 남성보다 주택 구매율이 높은 현상은 나이에 상관 없이 전 세대에 걸쳐 고루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주택 구매자들 중 부부 구매는 61%, 싱글 여성은 17%, 동거 커플 10%, 싱글 남성 10%으로 조사됐으며, 생애 첫 주택 구입은 부부 49%, 싱글 여성 19%, 동거 커플 18%, 싱글 남성 10%로 조사됐다. 김영철 기자. 

미 싱글 여성 주택 구매율, 남성의 2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