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일론 머스크, "AI가 인류 문명 파괴할 수 있어" 경고

지역뉴스 | | 2023-04-18 14:46:52

일론 머스크, 인공지능, AI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너무 늦기 전에 인공지능 산업 규제해야”

챗GPT 대항하기 위한 X.AI 회사 설립

 

일론 머스크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인공 지능이 인류의 문명을 파괴할 수 있다며 거듭 경고하고 나섰다. 

머스크는 방송인 터커 칼슨과의 인터뷰에서 “확률적으로는 낮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 지능이 인류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위험은 잘못된 설계된 비행기가 일으킬 수 있는 위험보다 더 위험스런 것이다.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핵무기보다 더 위험하다”고 말하며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해 거듭 경고했다. 

일론 머스크는 현재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치열한 인공지능 개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잇따라 공개석상에서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를 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일단의 정보업계 리더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개발을 6개월 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명 운동에도 동참했다. 그러면서 머스크는 “나는 인공지능 산업에 대해 정부가 법으로 통제하는 것을 지지한다. 비록 기업이 통제 받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일단 인공지능이 인류에 대해 통제권을 갖기 시작하면 그 때는 너무 늦는다”고 말하며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규제를 촉구했다. 

일론 머스크는 현재 챗GPT를 개발한 OpenAI사의 초대 창립 멤버로 AI 개발을 주도해 온 동시에 수 년 전부터 AI가 가지고 있는 위험성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챗GPT에 대해 “현재 챗GPT는 내가 의도한 모습이 결코 아니다. 챗GPT는 대중의 의견을 심각하게 조작할 수 있다. 이것은 매우 위험스러울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그러면서 머스크는 “우리는 최대한 진실만을 말하는 소위 진실GPT를 개발하고자 한다. 그것을 통해 인간이 우주를 있는 그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진실GPT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지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챗GPT와 대항하기 위해 새로운 스타트업 업체와 협력해 X.AI라는 회사를 설립했으며, 이 회사에 투자할 투자자들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 기자

일론 머스크, "AI가 인류 문명 파괴할 수 있어" 경고
자료: Yahoo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