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흑인 실업률, 전국 평균보다 낮아

지역뉴스 | | 2023-04-11 14:07:38

흑인실업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고용시장 강세 속 흑인 취업률도 증가

 

조지아주의 고용 시장 강세 기조에 힘입어 흑인 취업률 상승과 실업률이 하락하는 등 흑인 고용 지표가 모두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같은 흑인 실업률 하락은 비단 조지아주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미 전국적으로도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 자료에 의하면 미 전국의 흑인 실업률은 지난 3월 5.7%에서 5%로 하락해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¼ 분기 조지아주의 흑인 실업률은 5.1%를 기록해 전국 평균 실업률 3.5%보다는 높지만 미 전체 평균 흑인 실업률 6.1%보다는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조지아의 흑인 실업률은 미 전국 평균보다 항상 높은 수준을 보여왔다. 하지만 조지아의 경제 호황 기조에 힘입어 흑인들의 실업률이 미 전국 흑인 실업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실업률 하락은 비단 흑인에만 그치지 않고 기타 다른 소수 인종과 장애인, 저교육층에도 적용돼 모든 계층에서 전반적인 실업률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의 전체 실업률은 3.1%로 미 전국 평균 3.5%보다 낮은 수준이다. 

미 전국적으로도 흑인 실업률과 백인 실업률의 차이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백인과 흑인간의 실업률 차이는 단 1.8% 차이로 역사상 가장 적은 차이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는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총 20만 개의 일자리 증가가 발생해 2021년의 13만5,000 개의 증가보다 증가폭이 대폭 늘어났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 흑인 실업률, 전국 평균보다 낮아
Credit: AJC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