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골든키 POS, TPS 인수합병해 '새 출발'

지역뉴스 | | 2023-03-17 11:00:47

골든키 TPS, 에릭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통합 솔루션 업체 '골든키 TPS' 탄생

카드수수료 인하 등 시너지 효과 ↑

 

미주 한인 최대의 골든키 POS(Point of Sales, 판매시점 정보관리)가 상위권 크레딧카드 프로세싱 회사인 TPS(Total Payment Services)를 인수 합병해 사명을 ‘골든키 TPS’로 변경하며 새 출발해 폭발적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16일 오후 둘루스 골든키 본사에서 진행된 인수합병(M$A) 조인식에서 에릭 김 골든키 POS 대표와 케이 김 TPS 대표는 인수합병 문서에 서명하고 에릭 김 대표가 대표를 , 케이 킴 대표가 이사로 재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골든키 POS는 세계 최대 크레딧카드 프로세서인 퍼스트 데이터(First Data)와 TSYS 프로세서의 홀세일 ISO 라이선스를 갖고 업계 최저의 카드 수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릭 김 대표는 “TPS와 4년 전부터 협력 관계를 맺고 지난해 11월부터 인수합병 준비를 해 이번 달에 완료했다”며 “골든키 POS가 개발한 통합 솔루션인 업종별 맞춤형 POS 프로그램(그로서리, 리커, 식당, 세탁소, 옷가게, 살롱, 뷰티서플라이)을 적용하고, 웹사이트 구축 및 디자인, 디지컬 마케팅, SNS 서비스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올 인 원’ 서비스에 더해 이번 인수합병으로 카드 수수료 인하와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TPS는 25년 전 뉴욕에서 출발해 1여개가 넘는 어카운트를 관리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조지아와 뉴저지, 뉴욕, 앨라배마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골든키 POS는 지난 2000년부터 크레딧카드 프로세싱 회사로 시작해 2011년에는 자체 POS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업종별 맞춤 솔루션으로 확장해 왔으며, 곧 출시될 골든키 POS 버전2 제품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솔루선 기반으로 4가지 혁신적 기능이 추가돼 비즈니스 오너들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든키 POS는 지난해 11월 서비스 로봇 업계의 선두 기업인 오리온스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웹사이트 디자인 제작, 리워드, 기프트 카드, 디지털 메뉴 제작 등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 해결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직원 50여명을 거느린 중형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골든키 TPS’는 전 미주 비즈니스 오너들의 필요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으며, 저렴한 카드 수수료율과 안정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업계 1위의 비전을 갖고 당찬 도약을 할 수 있게 됐다. 박요셉 기자

골든키 POS가 16일 카드 프로세싱 회사 TPS를 인수합병해 '새 출발'했다. 케이 김 TPS 대표(왼쪽)와 에릭 김 골든키 POS 대표가 16일 인수합병 문서에 서명하고 악수하고 있다.
골든키 POS가 16일 카드 프로세싱 회사 TPS를 인수합병해 '새 출발'했다. 케이 김 TPS 대표(왼쪽)와 에릭 김 골든키 POS 대표가 16일 인수합병 문서에 서명하고 악수하고 있다.

16일 골든키 TPS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6일 골든키 TPS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