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언론들, "트럼프 조사 대배심 보고서 공개하라"

지역뉴스 | | 2023-01-23 14:32:18

특별 대배심, 트럼프, 풀턴 법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요 언론들, 조사보고서 공개 요구

24일 풀턴법원 공개 여부 재판 연다

 

애틀랜타 및 미국의 다수 언론 매체가 풀턴카운티 법원이 최근 종료된 2020년 선거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동료들이 조지아 법을 위반했는지를 조사한 특별 대배심의 보고서를 공개하도록 촉구하고 나섰다.

AJC, 뉴욕타임스, ABC 등 12개 이상의 매체들은 23일 특별 대배심의 조서결과를 봉인할 법적 정당성이 없다며 풀턴 카운티 슈피리어법원 로버트 맥버나 판사에게 동의서를 제출했다. 이 매체들은 “보고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다”며 “배심원들의 요청대로 법원은 보고서를 공개문서로 전환해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맥버니 판사는 24일 이 문제에 관해 지방검사실, 언론매체, 관련 변호사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주장을 듣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별 대배심은 조지아주 선거를 방해하려는 의도적인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라는 지시를 받고 지난 8개월 동안 활동을 하고 지난 9일 활동을 마쳤다. 특별 대배심은 기소할 권한은 없지만 범죄혐의가 타당하다고 여겨지만 기소를 권고하도록 지시받았으며, 해산 시 배심원단은 최종보고서를 공개하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매체 연합은 이 보고서가 미국의 각종 법에 따라 시민들에게 공익적 목적으로 공개 추정의 대상이 되는 법원 기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매체들에는 CNN, AP, 블룸버그, 월스트릿저널, 야후, USA 투데이, 그리고 다수의 애틀랜타 지역 매체들이 포함돼 있다. 

기소 결정은 일반 대배심에 앞서 패니 윌리스 풀턴 지방검사장이 내릴 예정이다. 윌리스 검사장은 최종 보고서 공개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조지아주 법원 판례에 따르면 프리젠트먼트라 불리는 대배심 보고서는 처음에 지시받은 내용을 넘어서는 정보가 담겨서는 안되며, 개인의 인격을 훼손하는 언어가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1988년 조지아주 대법원은 법원문서의 공개제한은 “이해 당사자의 사생활 피해가 공공의 이익 보다 명백하게 더 크다는 판결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허용되지 않아야 한다고 판결했다.

언론매체 연합은 대배심의 보고서가 공개돼야 할 법원 기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의서를 제출한 변호사들은 “사건 보고서가 밀봉되어야 한다는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박요셉 기자

패니 윌리스 풀턴 지방검사장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패니 윌리스 풀턴 지방검사장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

[삶과 생각] 독서의 계절 가을
[삶과 생각] 독서의 계절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70년 전 한국에서 중·고등학생 시절 가을이 오면 국어 선생님은 “가시리 가시리 잇고, 버리고 가시리 잇고, 날러는 엇디 살라하고, 버

[추억의 아름다운 시] 옹달샘

서정태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는질마재 몰랭이그 어디쯤 해서옹달샘이고 싶다 미침 바람이 불어싸도물결이 일지 않는그저 조용하기만 다만한자락 바람이 쉬어가고밤이면 몇 개 별이 적시는옹달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25센트 동전에 1센트 디자인  25센트 쿼터 동전 위에 1센트 링컨 페니 동전이 새겨진 소위 ‘26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무려 1만7,000여 달러에 낙찰 매각됐다.캘리포니아 소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