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성 김대건 성당 '청년 찬양의 밤' 연다

지역뉴스 | | 2022-12-23 16:37:52

청년 찬양의 밤, 성김대건 성당, 염영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0일 오후 7시 30분 'Praise Night'

청(소)년 사목 부흥의 첫 출발 행사

 

애틀랜타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SAKC, 주임신부 염영섭 로렌조)가 오는 30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청(소)년 사목부흥을 위한 찬양행사 ‘찬양의 밤’(Praise Night)을 개최한다.

‘하나 되어’(As On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찬양의 밤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애틀랜타 지역 청소년들을 바로 세우고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을 사용해 밴드, 뮤직비디오, 바디워십, 마임 등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음악 행사이다.

이 행사 기획을 맡은 염윤정 팀장은 “기존의 유스그룹과 한어권 청년부(Cuna)에 더해 영어권 청년회를 새롭게 구성하는 미션을 갖고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행사 전에는 간단한 음식들과 티셔츠 등이 판매돼 내년 여름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열릴 가톨릭 청년 세계대회인 매지스(MAGIS) 및 세계청년대회(WYD) 기금을 모을 예정이다.

출연진은 유스그룹, 에파타 밴드, LIFT, CUNA, 아가페 밴드, 브리지 밴드,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등이다. 또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는 박수영 테오도로 신부가 기타 등을 치며 찬양을 직접 인도할 예정이다.

염영섭 로렌조 주임신부는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영육간에 지쳐있는 영혼들에게 위로와 평화의 빛을 전하는 찬영의 밤 행사”라며 “하나 돼 다함께 다시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원대한 청년 사목 부흥 여정의 첫 시작이니 많이들 오시길 바란”고 지역 청년들을 초청했다.

손동철 사목회장은 “교회 설립 10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공식 행사에 많은 젊은이들이 참석해 신앙의 부흥이 일어나고 소망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요셉 기자

오는 30일 저녁 '프레이즈 나잇' 행사를 준비하는 성 김대건 성당 관계자들이 22일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30일 저녁 '프레이즈 나잇' 행사를 준비하는 성 김대건 성당 관계자들이 22일 한자리에 모였다.

성 김대건 성당 '청년 찬양의 밤' 연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