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확실한 과반 목표"…오바마, 조지아 상원 결선 또 나선다

지역뉴스 | | 2022-11-22 11:41:26

오바마, 조지아 상원 결선 또 나선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당 소속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내달 초 치러지는 조지아주 연방 상원 의원 선거 결선투표 지원 유세에 또다시 나선다.

21일 CNN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내달 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방문, 민주당 라파엘 워녹 후보 지지를 호소한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10월 28일에도 조지아를 방문, 워녹 후보 캠페인에 합류한 바 있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지낸 오바마 전 대통령은 당시 유세에서 최초의 흑인 상원의원인 워녹 의원에게 투표할 것을 당부하며 워커 후보의 자질 문제를 거론한 바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워커는 훌륭한 선수였다"며 "그러나 이것이 그가 경제와 외교안보 등 핵심 사안에 있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적합하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지난 11월 8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워녹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은 미식축구 스타 출신의 허셸 워커에게 0.9%포인트(3만6천표)가량 앞섰지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하는 조지아주법에 따라 내달 6일 결선이 치러진다.

민주당은 이미 상원의 100석 의석 가운데 50석을 확보해 당연직 상원의장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캐스팅보트를 감안하면 이미 다수당을 달성한 셈이다.

다만 조지아주에서까지 승리할 경우 민주당은 51석을 확보, 표결 시 당내에서 의원 1명이 이탈하더라도 안건을 가결할 수 있어 내부 중도 성향 의원들의 발언권을 한층 묶어두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공화당 역시 조지아주 결선투표 선거운동 지원을 위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포함해 테드 크루즈(텍사스),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잭 케네디(루이지애나) 상원의원 등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뉴욕 살인용의자 귀넷서 검거…일부 학교 한때 봉쇄

24일 오전 대대적 수색 끝에마운틴뷰고 등 학교3곳 봉쇄 뉴욕주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귀넷 지역 3개 학교가 일시 봉쇄되고 일부 도로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