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벌레박사 칼럼] 텃밭을 망치는 동물 퇴치법 (Wild Animal Control)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10-27 15:00:18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대다수의 한인들은 집주위에 자기만의 텃밭을 꾸미고 싶어한다.

바쁘고 부산한 미국일상에서 고향을 그리는 마음으로 온갖 한국 채소를 정성껏 심는다. 이는 인도, 중국인, 미국인 등 다양한 고객 집을 방문하고 서비스하는 저희로는 다른 민족에는 쉽게 볼 수 없는 한국인 가정의 상당히 독특한 형태이다. 

결코 화려하지도 그리 크지 않은 텃밭을 지나며 고추, 파, 깻잎이 파랗게 올라와 있는 채소를 바라보면 왠지 한국인이란 공동체를 다시 진하게 느끼게 된다. 그러나 아뿔싸! 이렇게 열매까지 맺고 듬직하게 자라나는 채소에 불청객 벌레와 동물들이 자주 찾아들어 서리를 해가듯 텃밭을 뭉개놓는다. 

주로 토끼(rabbit)와 사슴(deer), 개가 그 앞장을 서고 있으며, 두더지(mole) 또한 과일 나무의 열매를 좋아하며 많은 피해를 주는 대표적 동물들이다. 

특히 두더지가 잔디를 갈아엎는 등 피해를 주면 먹이약을 구멍에 넣어주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한두 번 텃밭을 강탈당하면 고객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으셔서, 벌레박사에 자문을 의뢰한다. 

집주변의 동물들이 텃밭을 찾는 이유는 꽃에서 나는 향(aroma)로 인해 동물들이 먼저 유혹되는 것이고 결국 여물은 과일, 채소가 지속적으로 동물들을 집으로 유인하는 것이다. 

이 경우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철저히 인스펙션을 하고 현장에 약을 놓게 된다. 

미국에서는 동물을 직접 죽이는 약(poison)은 절대 사용하면 안되고 철제 덫 (Live animal trap)을사용한다. 

그래도 지속적인 문제가 있으면 펜스(사슴인 경우 최소 높이는 15 feet가 될 것)를 설치할 것을 권하고 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