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대한민국 독도사진전' 7일 개막

지역뉴스 | | 2022-09-06 15:34:25

독도사진전, 이정호 작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준 높은 예술사진 60점 전시

일반인 관람은 8일 오전부터

 

한반도의 최동단, 아침이 시작되는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대한민국 독도 사진전’이 미주 최초로 7일 오후 6시 개막돼 10일 까지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일반인 관람은 8일부터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60점의 대형 사진작품은 최고의 독도 전문 사진작가이자 세종독도연구소 소장인 이정호 작가가 지난 13년 동안 직접 촬영한 작품들이다.

이 작가는 독도에 매료돼 13년 동안 독도와 울릉도를 1년에 60일-90일 정도 체류하면서 작품 사진을 찍어 세종독도연구소를 설립하고 홍보하면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사진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이정호 작가의 작품들은 독도의 일출과 해넘이, 독도의 해무 및 갈매기, 독도의 사계절, 독도의 독특한 바위들 모습, 별이 쏟아지는 독도의 밤 풍경 등 평소 보기 힘든 독도의 자연환경을 담은 것으로 미공개 작품 여러 점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주관하고,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독도의 사계절을 담은 아름다운 풍경을 한인 2-3세를 포함한 동포들과 2022 애틀랜타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다민족에게 알리며, 더 나아가 한류의 한 줄기로 K-포토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작품 사이즈는 세 종류로 1)가로100cm X 세로70cm=40점, 2)가로120cm X 세로80cm=10점, 3)가로150cm X 세로100cm=10점 등이다. 최신 디아섹 공법으로 제작해 100년 이상을 보관해도 탈색이 되지 않는다. 전시 작품들은 판매될 예정이며, 작품 판매가는 사이즈에 따라 600달러, 850달러, 1,200달러로 책정됐다.

전시회를 위해 애틀랜타를 찾은 이 작가는 “해외에 나와 사는 동포들과 차세대 자녀들이 독도의 아름다운 구석구석의 모습을 보며 현지에 가 직접 보는 것보다 더 자세하게 독도를 관찰하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전시회가 우리의 고국이자 영토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호(사진) 작가는 프로페셔널 사진작가로 [대한민국 바다], [대한민국 독도] 사진전 등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고, 2017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장을 수상했다. 박요셉 기자

'대한민국 독도사진전' 7일 오후 개막된다. 6일 이정호 작가와 본사 관계자들이 전시작품들을 점검하고 있다.
'대한민국 독도사진전' 7일 오후 개막된다. 6일 이정호 작가와 본사 관계자들이 전시작품들을 점검하고 있다.

'대한민국 독도사진전' 오늘(7일) 개막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