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신앙칼럼]“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Get Up! Do not be afraid! 마Mt 17:1~8)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8-11 08:09:55

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메시아닉 킹덤(메시아 중심의 천국)>의 대표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태복음 17장입니다. 신약성경 안에서 구약성경을 조명하고, 구약성경 안에서 신약성경을 조명할 수 있는 <예리한 영적 통찰력>은 지금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본문의 말씀 속에서 예수님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시고 높은 산으로 오르셨습니다. 세 사람의 현실 속의 인물과 함께 공유하시는 <메시아닉 킹덤의 영적 통찰력>은 우리가 어디에 주목해야 함을 분명히 시사합니다. 먼저 우리가 주목해야 할 <메시아닉 킹덤>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언제나, <예수님의 존귀와 영광>을 나타내시는 <분명한 증거>입니다(벧후1:17).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 받으실 때도, “하늘이 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셨습니다(마3:16~17). 마태복음 17장 역시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대하노라면 우리는 <홍해수기적>을 연상하게 됩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처음 만난 홍해바다의 상황은 그야말로, <진퇴양난>, <좌충우돌>, <우왕좌왕>의 상황이었습니다. 

430년의 애굽 노예생활의 최종청산으로 이제 <자유의 몸>이 되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입성>의 꿈에 부풀어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큰 난적>이 나타났습니다. 앞에는 <시퍼런 홍해수>, 뒤에는 <애굽의 칼과 창으로 완전 무장한 정예기병부대>. 그야말로 <생사기로>의 위기 앞에 놓였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홍해수가 육지같이 갈라지는 기적>을 베푸신 것입니다. 그러나, 망각증이 심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임재의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이 변화산에서 세 명의 제자들에게 구약의 대명사인 모세를 만나게 해 주시는 예수님의 목적은 바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장차 이 세상의 삶을 마치고 들어갈 천국을 미리 맛보게 하시는 예수님의 의도 속에는 하나님은 구약시대의 인물들이 이미 들어가 있는 천국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신, 구약의 하나님>이 되심과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대표적인 인물인 <모세와 엘리야>와 더불어 대화를 나누시는 천국의 모습으로 변형되심으로써 <메시아닉 킹덤>의 하이라이트가 되심을 보여주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변화산의 최고봉>으로 예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해발 9400 피터의 <변화산> 혹은 <헐몬산>으로 지칭되는 <높은 산>으로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시고 미리 <천국의 모습>을 체험하게 하심으로써, <첫째, 죽음의 후속세계는 천국이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는 신,구약 전체의 메시야, 곧 영원한 구주가 되신다. 셋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이 세 가지 사실에 눈을 뜨게 하십니다. 

덧없는 현실만을 주목하면 사람은 언제나 <허무와 우울함>, 즉 <인생무상>의 포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베드로, 야고보, 요한>같은 현실 속의 우리가 천국을 소망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비전과 소망>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지게 되면, 삶은 언제나 의미가 있고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