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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리 지휘자, 주지사·하원 공로결의문 수상

지역뉴스 | | 2022-08-08 17:46:14

유진 리, 지휘자, 조지아 주지사 및 하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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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지역 음악 발전 기여

연주회 개최, 청소년 발굴 등 

    

지난 20여년간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호평받는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유진 리 지휘자(뉴애틀랜타필하모닉 음악감독/상임 지휘자)에게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조지아주하원에서 음악적 활동과 헌신을 인정하는 표창 결의문을 수여했다.  

지나달 31일 개스사우스시어터에서 열린 제21회 애틀랜타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에서 페드로 마린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연주전 무대에서 유진 리 지휘자에게 이를 수여했다.

유진 리 지휘자는 “막상 상을 받고보니 책임감을 더 느낀다. 에너지를 주는 활력있는 음악과 청소년 발굴 등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상한 공로 인증 걀의문은 조지아에서 음악인에게는 최초로 수여됐다.

유진 리 지휘자는 오페라, 심포니 전문 지휘자로 활동한 것 외에도 지난 20년간 뉴애틀랜타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이를 통해 1000여명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양성했으며, 연합교회, 한인교회 등 각 한인교회들의 오케스트라 창단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11년 애틀랜타 첫 시니어 합창단인 “청춘합창단”을 창단해 한인사회 시니어 예술문화 붐을 일으켰다.   

페드로 마린 의원 명의로 발의된 이 결의문은 5가지 조항으로 기술됐다.

결의문은 “유진 리 지휘자는 역동적인 리더십, 뛰어난 음악성, 그리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넓은 관현악 레퍼토리로 명예를 받았다”며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연주한 인정 받는 지휘자, 뉴 애틀랜타 필하모닉 공연 예술 그룹 음악감독, 100개 이상의 콘서트 개최, 지역사회와 조지아주 발전을 위한 헌신 등 그의 업적은 적절하게 인정받아야 한다”고 적고 있다. 박요셉 기자

유진 리 뉴 애틀랜타 필하모닉 지휘자가 지난달 31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페드로 마린 조지아주 하원의원으로부터 주지사·하원 공로결의문을 수상하고 있다.
유진 리 뉴 애틀랜타 필하모닉 지휘자가 지난달 31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페드로 마린 조지아주 하원의원으로부터 주지사·하원 공로결의문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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