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주다일공동체가 중남미 선교 전적으로 담당"

지역뉴스 | | 2022-08-08 10:56:23

미주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창립 20주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 애틀랜타 방문

8일 오후 연합장로교회서 20주년 예배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미주다일공동체 창립 20주년을 맞아 3년 만에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8일 오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미주다일 20주년 감사예배 및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찾은 최 목사는 지난 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향후 미주다일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목사는 먼저 “미주다일공동체가 20주년을 맞아 20년을 돌아보고 20년을 내다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애틀랜타를 찾았다”며 “미주 가족들의 헌신적 수고와 진실한 사랑나눔 활동 때문에 오늘의 미주다일이 있다”고 감사의 말을 먼저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최 목사는 “한국 다일공동체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사역에 집중하고 미주다일은 중미 및 남미 사역과 분원 설립을 소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일공동체는 11개 나라 22개 분원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다.

2002년 3월 설립한 미주다일공동체는 교포 2세 자녀들의 문화교육 및 장학사업, 현지 소외계층을 위한 홈리스 밥퍼사역과 지역사회 원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 3세계 빈민선교사역을 위한 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24일 성탄절부터 미주다일공동체가 주최가 돼 새롭게 문을 열게 된 중남미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치말떼낭고 시청앞 광장 밥퍼 사역과 일대일 아동결연 사업)의 사역을 하고 있다.

6일 열린 미주다일공동체 이사회에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가 미주다일 후원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유윤자 캐런정 김광숙씨가 신임이사로 임명됐다. 

8일 열리는 예배에서 설교는 조영진 아틀란타한인교회 임시담임목사가 맡으며 손정훈 목사가 기도, 안선홍 목사가 축사, 송상철 목사가 축도를 담당한다. 조 목사는 20년 전 창립식에서도 설교했었으며, 손 목사는 학생 시절 다일천사병원 건립기금 상당액을 기부한 인연이 있다.

최 목사는 마지막으로 “다일의 선교 정신은 공격적 선교 보다 각 지역의 문화와 풍습을 공감하며, 입술과 말로만 하는 복음전달 보다는 생활과 실천으로 우리가 믿는 예수에 대해 그들이 먼저 질문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박요셉 기자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와 김연수 공동설립자가 6일 사랑의 표시를 하며 미주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와 김연수 공동설립자가 6일 사랑의 표시를 하며 미주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6일 미주다일 이사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6일 미주다일 이사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24일 오전 두 차례 총격전…총상 입고 검거돼경찰 측 부상자 없어…도피 도운 여성도 체포 뉴욕주 여성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