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민주당 캔사스 투표결과에 큰 용기

지역뉴스 | | 2022-08-03 14:38:26

조지아 민주당, 낙태권 보호, 캔사스 헌법개정 무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캔사스 헌법개정 무산에 반색

11월 투표율 제고 기여 신호

 

사스주가 주 헌법에서 낙태권 보호 조항을 삭재하려는 헌법개정에 퇴짜를 놓자 조지아주 민주당원들이 큰 용기를 얻고 있다고 AJC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캔자스주는 이날 예비선거 투표 때 유권자에게 낙태권을 보장한 기존 주 헌법 조항을 삭제하는 개헌안을 두고 찬반을 물었다. 그 결과 약 90% 개표 시점에서 39%가 개헌에 찬성하고 61%가 반대해 조항 삭제가 무산됐다.

캔자스는 2019년 주 대법원이 낙태권이 주 헌법의 보호를 받는다는 판결을 내렸으며 현재 임신 22주까지는 낙태가 합법이다. 올가을에는 켄터키, 캘리포니아, 버몬트 등 주에서도 이런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낙태권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지지층을 투표소로 끌어내는 동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민주당에 희망적인 결과라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조지아주 민주당은 지난 6월 낙태권을 뒤집은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11월 투표율을 급증시키는데 기여할 신호라며 반기고 있다.

조지아주 유권자들은 경제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라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지만 낙태권 보호 또한 매우 중요한 관심사라는 조사결과도 있다.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의원과 당의 주지사 후보인 스테이시 에이브럼스는 모두 당선되면 낙태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에이브럼스는 또한 많은 여성들이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기 전인 빠르면 6주에 낙태를 금지하는 새로운 법을 철회하겠다고 약속했다. 

에이브럼스 후보는 최근 TV광고에서 낙태제한을 옹호하는 브라이언 켐프 후보를 겨냥한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에이브럼스는 조지아주의 새 낙태 제한법인 소위 ‘심장박동법’을 맹렬히 비난하면서 일련의 여성들을 등장시켰다.

첫 번째 연사는 "조지아 여성에 대한 공격"이라며 "조지아 여성에 대한 이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브라이언 켐프를 막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박요셉 기자

(AP=연합뉴스) 2022년 8월 2일 미국 캔자스주 예비선거에서 낙태권 보호 조항을 삭제하는 주 헌법 개정안이 주민투표서 부결된 이후 주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22년 8월 2일 미국 캔자스주 예비선거에서 낙태권 보호 조항을 삭제하는 주 헌법 개정안이 주민투표서 부결된 이후 주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24일 오전 두 차례 총격전…총상 입고 검거돼경찰 측 부상자 없어…도피 도운 여성도 체포 뉴욕주 여성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아 주민 10명 중 7명 생활비 부담에 ‘허덕’

▪조지타운 가정경제 웰빙 지수의료비∙식비 부담률 평균 이상주거비∙보육비 부담은 평균 밑 조지아 주민 약 70%가 주거비와 식비, 의료비, 보육비 등 기초생활비 중 최소 한 가지에서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