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켐프, 워녹 여론조사에서 우위

지역뉴스 | | 2022-07-14 13:45:39

조지아 여론조사,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지사,켐프52%-에이브럼스45%

연방상원, 워녹 50%-워커 47%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조지아 여론은 주지사는 브라이언 켐프 후보가, 연방상원의원은 라파엘 워녹 의원이 각각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직인 공화당 켐프 후보는 도전자인 민주당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후보에게 52%-45%로 오차범위(4.4%) 밖인 7% 앞섰다. 반면 현직인 민주당 워녹 후보는 도전자인 공화당 허셜 워커 후보에게 50%-47%로 오차범위 안에서 3% 앞섰다.

이번 조사는 조지아 은퇴자협회(AARP)가 패브리지오, 리&어소시에이트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11일 사이 투표할 의향이 있는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특징은 상당수의 유권자가 초당적 투표성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켐프는 워커 보다 5%를, 워녹은 에이브럼스 후보 보다 역시 5% 앞선 지지율을 기록했다. 

주지사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모두 정당 유권자의 95%를 확보했지만 켐프 후보는 무당층에서 14%나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켐프에 대한 호감도는 50%, 비호감도는 45%인 반면 에이브럼스는 비호감도 50%, 호감도 46%를 기록했다.

워커 후보는 50세 이상의 유권자 사이에서 워녹을 근소하게 앞섰지만, 워녹은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58%-39%로 워커에 크게 앞섰다. 워녹의 이미지는 호감과 비호감이 49%-49%로 같았으나, 워커는 호감 41%, 비호감 49%로 나타났다.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은 34%에 불과한 반면 거의 2/3는 그의 직무수행에 불만을 나타냈다. 대부분의 유권자는 최근의 대법원 낙태판결 번복과 지난해 1월6일 의사당 난입사태 조사결과 보다 물가상승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짚었다. 

켐프와 워커 모두 50세 이상의 시니어에서 5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해당 연령대의 약 18%는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persuadable)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켐프, 워녹 여론조사에서 우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