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에이브럼스, "즉시 세금환급 실시하라"

지역뉴스 | | 2022-07-11 17:00:51

조지아주, 세금환급, 에이브럼스, 켐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구호금으로 먼저 지급 요구

켐프, "바이든에 허락 구하지 않을 것"

 

지난 6월 30일 마감된 2022회계연도 조지아주 세수가 역대 최대의 흑자라고 주 세무국이 발표한지 하루 만에 민주당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주지사 후보는 10억달러의 납세자 세금환급을 요구했다.

켐프 주지사는 주의회의 승인 없이 잉여금을 세금환급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에이브럼스는 아직 집행하지 않은 연방 코로나19 구호금 24억달러를 사용해 우선 조지아인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환급급으로 사용하라고 촉구했다.

조지아주는 최근에 받은 24억달러의 코로나 구호자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결정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연방관리들은 이 돈을 세금감면에 사용할 수 없다고 분명하게 못박았다.

에이브럼스는 AJC와의 인터뷰를 통해 켐프가 바이든 행정부와 협상해 우선 코로나19 구호자금으로 세금환급을 실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에이브럼스는 조지아 주민의 약 95%인 연간 가구소득 25만달러 이하의 가정에게 부부공동 납세자 500달러, 가장의 경우 375달러, 단일 납세자 250달러의 환급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켐프의 선거운동 매니저인 테이트 미첼은 “켐프 주지사는 이전처럼 주의회와 예산 관리들과 의논해 최선의 집행방식을 결정할 것이며, 조 바이든의 허락을 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마감된 주정부 세수 흑자는 지난해 보다 23% 늘어난 61억 9,000만달러에 달한다. 주정부 흑자 규모는 지난해 37억달러를 훨씬 넘어선 50억달러 이상을 보일 것이 거의 확실하다. 

에이브럼스는 주지사에 당선되면 잉여금 일부를 교사와 법집행관 봉급인상, 빈곤층과 장애인 의료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확대, 그리고 저렴한 주택공급 및 공급부족 해결 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공약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브라이언 켐프(왼쪽) 조지아 주지사와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
브라이언 켐프(왼쪽) 조지아 주지사와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