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멤피스 한인정착 60주년 기념행사

지역뉴스 | | 2022-06-08 15:44:53

멤피스한인회, 성시용, 조찬환, 야유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지사, 셸비 및 멤피스 시장상도 전달

교회 두 곳 감사패, 조찬환 회장 당선증

 

멤피스에 한인정착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5일 테네시주 멤피스에 있는 셸비 팜에서 야유회를 겸해 열렸다.

멤피스한인회(회장 성시용)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멤피스에 있는 모든 한인교회가 홍보하고 음식준비를 분담해 푸짐하게 식사하고, 많은 사람이 끝까지 함께 한 행사였다.

성시용 회장은 “1962년 시작된 멤피스 한인이민 역사를 기념하고 한인사회에 봉사를 한 개인과 단체에 감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그동안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해온 곽산옥 씨가 빌 리 테네시주지사 상을 한인회로부터 전달받았다. 또 셸비카운티 메이어상을 수상한 홍성수, 제니퍼 리, 이윤호, 김종대, 김명섭, 최낙준 등 6명이, 멤피스시장상을 수상한 이정찬, 강한모, 이상현, 안희원, 한은섭, 데이빗 리 등 6명에 대한 전달식도 진행됐다.

한인회는 또 지난해 웨이벌리 지역 수해 때 후원금을 모금한 윤억상 목사와 김효 베르나르신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5월 10일 제32대 한인회장으로 선출된 조찬환 차기 회장은 이날 야유회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조 회장은 멤피스에서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년은 성시용 회장이 한인회를 이끌었다. 조찬환 회장은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현재 멤피스에는 약 한인 2,500~3,000명이 살고 있다. 박요셉 기자

멤피스 한인정착 60주년 기념행사에 120여 한인이 참가해 식사도 즐기고 수상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멤피스 한인정착 60주년 기념행사에 120여 한인이 참가해 식사도 즐기고 수상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냈다.

멤피스 한인정착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성시용 회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조찬환(오른쪽) 차기 회장.
멤피스 한인정착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성시용 회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조찬환(오른쪽) 차기 회장.
멤피스 한인정착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난해 웨이벌리 수해 피해돕기 모금에 앞장선 윤억상 목사와 김효 베르나르 신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멤피스 한인정착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난해 웨이벌리 수해 피해돕기 모금에 앞장선 윤억상 목사와 김효 베르나르 신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