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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까불대지 말자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5-16 10:04:26

시, 문학회, 지천 (支泉 ) 권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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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 (支泉 ) 권명오(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친구야

너와 나 그동안

아는 척 박식한 척

함부로 나댔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치 않더라

 

높고 야물찬 벽

한도 끝도 없드라

까불지 말자

 

어차피 우리는

함께 갈 길동무

뛰어간들 어쩔건가

쉬엄 쉬엄 같이가자

 

지천 (支泉 ) 권명오
지천 (支泉 ) 권명오

지천(支泉) 권명오(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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