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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분유 대란’ 출구 모색 “몇주 내 매장에 더 많이 공급”

지역뉴스 | | 2022-05-15 10:43:34

분유 대란, 출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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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은 13일 분유 부족 사태와 관련해 “몇 주 내 또는 그 전에 훨씬 더 많은 분유가 매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정부가 더 많은 분유 수입을 허용하기 위해 분유 제조업체와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12일 유통업체인 월마트와 타깃, 분유 제조업체 레킷벤키저와 거버 경영진을 만나 각사의 분유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분유 업체들이 판매할 수 있는 분유 종류에 대한 규제 완화와 소매업체의 폭리 방지, 수입 확대 등 방안을 발표했다.

 

로버트 케일리프 연방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13일 “소매점의 분유 재고율이 안정화되고 있지만 우리는 공급량을 더 늘리기 위해 24시간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FDA는 안전, 품질, 표기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더 많은 분유를 공급할 수 있는 간소화된 절차를 추진 중이다.

 

또 해외 제조·공급업체가 분유를 미국으로 들여올 방법을 안내하는 계획을 이번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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