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인은행 1분기에 높이 날았다

지역뉴스 | | 2022-04-29 13:39:53

한인은행 실적, 2022년 1분기, 순익 증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예금대출 전년동기 대비 크게 늘어

메트로시티, 제일IC 분기 최대순익

 

2022년 1분기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은 여전히 외형과 순익 모든 면에서 안정세를 보이며 높이 비상했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2022년 3월 말 현재 3개 한인은행의 총 자산 규모는 47억 2,726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4.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표 참조>

은행 별로는 총자산 31억 4,610만 달러를 기록한 메트로시티은행이 45.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이어 제일IC은행은 22.7%가 늘어난 9억9,653만 달러를, 프라미스원은행은 7.3% 증가한 5억 8,463만 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 실적 중 주목할 점은 예금 규모가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난 점이다. 3개 한인은행 총 예금 규모는 38억1,559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7.4%나 늘었다. 증가 규모로는 메트로 시티 은행이 6억3,438만 달러가 늘어 35.4%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제일IC은행도 2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프라미스원은행도 7.3%의 예금 증가율을 기록했다.

예금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대출도 늘었다. 예금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메트로시티은행의 대출 증가율이 36.5%로 역시 가장 높았다. 제일IC은행도 16.2%가 늘어 6억8,741만 달러를 기록했다. 프라미스원은행도 전년 대비 2,514만 달러 정도가 늘어난 4억1,393만 달러를 기록했다.

외형이 모두 늘어난 것과 마찬가지로 이익 면에서도 높은 수익을 보였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세전이익 2,609만 달러로 분기 최대의 수익을 올렸으며, 제일은행도 전년동기 대비 107.4% 늘어난 832만 달러를 기록했다. 프라미스원은행은 소폭 늘어난 369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자 마진률은 메트로시티은행 4.16%, 제일IC은행 3.60%, 프라미스원은행 3.83%를 보여 매우 높은 수치를 보였다. 90일 이상 연체된 부실대출 비율도 크게 우려할 상황이 아니며 제일IC은행이 20만6천달러로 가장 작은 부실대출을 기록했다. 박요셉 기자 

한인은행 1분기에 높이 날았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