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디캡 교육위, 왓슨-해리스 교육감 갑자기 해고

지역뉴스 | | 2022-04-27 15:24:48

디캡 교육위원회, 교육감 해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드루이드힐 고등학교 시설 노후화 문제로 논란

 

디캡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지난 26일 셰릴 왓슨-해리스 교육감의 해고를 결정하고 통보했다.  

디캡교육위원회의 해고 결정이 있은 몇 시간 후 왓슨-해리스 교육감은 “교육위원회에서 저의 해고에 대해 논의하는 줄 모르고 있었다. 통보도 받지 못했고 회의 공고에도 명시되지 않았다”고 AJC를 통해서 밝혔다. 

디캡 교육위원회는 온라인 회의를 통해서 교육감 해고에 대한 투표를 했고, 4-1로 해고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2명의 교육위원이 불참했다. 

해고 표결 후 교육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교육위원회와 교육감의 관계가 ‘화해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교육위원회는 중요한 문제를 앞두고 왓슨-해리스 교육감의 지도력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전했다.

이날 아침 교육위원회 의장인 비키 터너는 드루이드힐스 고등학교의 노후화된 건물과 쇠락한 시설 문제에 대해 교육감을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한편 드루이드힐스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학교 건물의 훼손된 천장과 벽, 위험한 전기 시설, 배관 문제 등을 보여주는 영상을 제작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후 이 학교의 안전 문제가 디캡카운티 교육청에 주요한 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조지아 주 교육부는 고등학교에 시설관리 팀을 파견했다. 그리고 지난 25일 리차드 우즈 조지아 주 교육감은 드루이드힐스 고등학교의 심각한 학교환경 문제 해결에 대해 디캡 교육위원회를 질책했었다. 

한편 왓슨-해리스 교육감이 해고 된 후 배새니 틴슬리가 임시 교육감으로 임명됐다. 그는 디캡카운티공립학교 부교육감으로 재직하다가 지난 2020년 은퇴했었다. 박선욱기자

 

왓슨-해리스 디캡공립학교 교육감
왓슨-해리스 디캡공립학교 교육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