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교육위원 후보자 포럼 '후끈'

지역뉴스 | | 2022-04-21 12:59:30

귀넷, 교육위원 선거, 후보자 포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월 24일 선거, 2·4 지역구

7명 후보 포럼서 정책발표

 

5월 24일 선거를 앞두고 있는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교육위원 후보자들이 20일 오후 둘루스 귀넷상공회의소에서 후보자 포럼을 열고 자신의 교육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가졌다.

두 명의 후보자들은 귀넷교육청이 ‘코스를 벗어난 배’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유일한 현직 출마자인 스티브 너드센 교육위 부의장은 이 배는 여전히 ‘앞서 나가고 있으며’ 더 나아가기 위해 경험 많은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지역에서 너드센은 마이클 루드닉 후보와 경쟁한다.

내달 치러지는 교육위원 선거는 2지역구에 2명, 4지역구에 5명이 출마했다. 현직인 에버튼 블레어가 재선에 나서지 않는 4지역에는 켈리 카우츠, 토니 셀러스, 아드리엔 시몬스, 맷 손스, 알렉시스 윌리엄스가 출마했다. 

루드닉과 윌리엄스가 교육청에 대해 가장 비판적이었고, 이들은 상황이 악화일로의 길을 걷고 있다고 평가했다. 

루드닉은 “귀넷 교육이 현재의 길을 계속 걷는다면 귀넷은 우리가 알고 기억하는 곳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루드닉은 아들의 특수교육 프로그램 때문에 이 지역으로 이사왔다고 밝혔다.

윌리엄스는 “좋은 소식은 우리가 선장을 교체하고 절실하게 필요한 코스를 수정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다는 점”이럭 말했다. 

너드센은 맥클루어 보건과학고에서 의료현장 교육 및 안증을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그램 등을 예로 들면서 귀넷 교육청의 성공에 대해 설명했다. 너드센은 “우리는 완벽하진 않아도 확실하게 앞서 있다”며 “계속 전진하기 위해 격차를 좁히고 탁월함을 계속 추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 버크마고교 교사 출신인 셀러스는 북적이는 교실과 표준화 시험의 양을 포함해 자신이 교육현장에서 겪었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각 학교에 교육청이 배분하는 자금지원 방식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교와 노동력에 대한 질문에서 모든 입후보자는 학교와 비즈니스 커뮤니티, 그리고 지역 대학과의 파트너십 가치의 중요성에 동의했다.

시몬스와 손스는 미래 직업 혹은 학업 능력을 위한 기초로서 기초적인 수학과 문자해독에 주목했다. 정책 분석가인 손스는 “귀넷 중고생의 절반 가량이 수학에 능숙하지 못하다”며 “이 분야에 고충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직장이나 대학에 보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지아 교육부 평가 전문가인 시몬스는 대학 및 직업준비가 조기학습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는 “저연령 학생들을 위한 읽기 학습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전 스넬빌 시장이자 소년법원 변호사인 카우츠는 카운슬러가 학생들의 진로 및 대학선택, 기타 문제들을 돕느라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며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인력을 고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위원 선거는 5월 24일로 예정돼 있으며, 정당의 소속이 표시되지 않는 첫 선거다. 박요셉 기자

귀넷 교육위원 후보자 포럼 '후끈'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행복한 아침] 가을 달 빛이 가장 좋은 밤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결도 싱그러운 가을 밤이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고국, 고향으로 마음이 달려간다. 명절 속에 잠재워져 있었던 일가친척, 이웃, 동무들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한인마트정보〉햅쌀∙햇과일…한인마트 먹거리서 느끼는 가을!

메가마트해산물코너에서는(금/토/일한정) 완도 산적용 전복(중) ea 19.99,(금/토/일한정) 자숙문어 lb 19.99,(금/토/일한정) 고창풍천장어 2ea 39.99,(금/토/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판다 두 마리 또 애틀랜타 온다

'핑핑·푸솽' 애틀랜타 동물원으로…미 판다 4마리서 6마리로향후 5년간 미국청년 10만명 중국초청 발표…"미중 협력하면 서로 이익"  워싱턴DC 국립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5)

SSI 생계보조금 50년 만의 대수술 예고: 자산 한도 1만 달러 상향과 은퇴계좌 5만 달러 면제사회보장국 수리통계국 공식 추산: 3,160억 달러 투입과 수급 자격 대폭 완화 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소프라노 김현정 독창회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Duluth 120 Hway Rd 선상의 미국인 “제일 침례교회”에서 지난 토요일 오후 4시에 소프라노 김현정의 독창회가 있었다. “노래는 본래

[신앙칼럼] 가을이 들려주는 소리: 창조의 파도소리에 귀 기울여보라!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Listen to the Waves of Creation! (로마서 Romans 11:36) 시인 윤동주는 시 <바다>에서 이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뉴욕 살인용의자 총격전 끝 귀넷서 검거

24일 오전 두 차례 총격전…총상 입고 검거돼경찰 측 부상자 없어…도피 도운 여성도 체포 뉴욕주 여성 살인사건으로 수배된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